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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ㆍ분석

블로그ㅣ지능형 자동화가 CI/CD를 변화시키는 방법

오늘날 ‘모든 기업이 소프트웨어 회사다’라고 말하곤 한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규모와 상관없이 수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수행했으며, 이러한 이니셔티브가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방식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애플리케이션이 모놀리식이었고, 온프레미스에 배포됐으며, 업데이트가 거의 없었다. 오늘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모델은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화, 지속적 전달(Continuous delivery; CD)을 활용하여 쿠버네티스, VM,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대량의 소규모 릴리즈를 제공한다. 이러한 ‘진화’는 모든 서비스형(-as a service)부터 옴니채널 360도 고객 참여, 실시간 IoT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까지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모델을 가능하게 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계에서 이러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려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또 다른 혁신이 필요하다.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보안을 희생하거나 규정 및 비즈니스 컴플라이언스를 무시하지 않고 빠른 속도와 빈도 그리고 정확성으로 더 많은 소프트웨어 릴리즈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복잡성을 증가시키기 마련이다.  게다가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이라면(개발, 운영, 데브옵스, 보안, 컴플라이언스) 더 빠르고, 더 정확하며, 더 높은 수준의 조정을 통해 작업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복잡하고 분산된 워크플로우를 고도로 조정해 오류와 지연을 방지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팀 구성원의 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런 ‘진화’는 다양한 CI/CD 툴체인, 증가하는 보안 문제, 까다로워지는 프라이버시 규정, 적합한 기술 인력의 부족으로 더욱더 복잡해진다.  이 가운데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팀의 생산성을 높이고, 아울러 (소프트웨어) 릴리즈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기업들은 시간 경과에 따라 도구와 ...

지능형 자동화 CI CD 1일 전

아비바-삼성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간 데이터 통합 모델 수립 위한 파트너십 체결

아비바가 삼성엔지니어링과 손잡고 양사 소프트웨어의 데이터 통합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통합 모델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는 2024년까지 시스템 도입, 시험 운용, 통합 시스템 적용 단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함으로써, EPCM(설계·자재구매·시공 일괄 관리) 프로세스를 모두 통합해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특히, 아비바 엔지니어링(AVEVA Engineering), 아비바 자산 정보 관리(AVEVA Asset Information Management), 아비바 인포메이션 스탠다드 매니저(AVEVA Information Standards Manager) 솔루션을 삼성엔지니어링 플랫폼에 적용함으로써 양사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를 통합해 엔지니어링 유휴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프로그램간 데이터 흐름도를 표준화하고, 기존 레거시 시스템에 있던 데이터를 재사용하는 방향을 논의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할 예정이다. 아비바코리아 오재진 대표는 “아비바는 삼성엔지니어링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엔지니어링 플랫폼에 아비바의 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적용해 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효율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국내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과의 이번 협업이 엔지니어링 플랫폼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아비바 삼성엔지니어링 2일 전

한-영 데이터 공유 협정, 올 연말까지 연장

한국과 영국 기업들이 올해 말까지 고객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 이후 첫 데이터 적정성 결정을 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한국과 영국 기업들은 올해 연말까지 개인 데이터를 제한 없이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영국 정부는 “이 새로운 법안을 기반으로 양국의 기업들이 데이터를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돼 협력과 성장의 기회가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국은 지난 7월 데이터 적정성 결정을 원칙적으로 합의한 후 한국의 개인정보법을 평가했다. 그리고 한국이 영국 국민의 권리와 보호를 옹호하면서 데이터 이전을 보호하는 강력한 개인정보보호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데이터 이전 장벽 제거하면 연구ㆍ혁신 촉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는 보도 자료에서 “데이터 적정성 결정이 발효되면 데이터 이전 장벽을 제거하여 양국의 기업 간 협업을 원활하게 할 것이고, 이는 연구와 혁신을 촉진하리라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기업들이 비용과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는 계약상 보호 절차(표준 데이터 보호 조항 등)를 마련해야 했다. 이번 데이터 적정성 결정은 이러한 부담 때문에 국제적인 데이터 이전을 기피했을 수 있는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기회를 열어줄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DCMS 장관 줄리아 로페즈는 “올해 말까지 영국 기업들은 한국 기업들과 자유롭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이때 데이터는 영국에서 기대하는 높은 개인정보 보호 기준에 따라 보호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EU 데이터 적정성 협약보다 광범위”  데이터 적정성 결정은 특정 국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평가해 자국의 데이터 이전이 가능한 국가로 승인하는 제도다.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한 이후 독자적으로 데이터 적정성 결정을 통과시킨 곳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아울러 영국 정부는 우리나라가 EU와 체결한...

개인정보 개인정보 보호 프라이버시 7일 전

“기업 2/3, IIoT 데이터 사일로 상태…교육 부족이 주 원인”

오늘날 기업은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폭증을 겪고 있다. 구체적으로 공급자, 재고 수준, 가격 및 납기일, 생산 현장에 설치된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 성능 보고 및 기타 수백 가지의 보고서를 보면, 제조 기업은 더 높은 수준으로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도,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스위스 기업은 보안상의 이유로, 또는 전문 인력의 부재로 사실상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 클라우드 업체 스노우플레이크가 IT 관리자 25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제조 업체의 2/3가 개별 부서 전체에서 수집된 가용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기업 28%가 향후 12개월 이내에 부서를 넘나드는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대답했으며, 24%는 장기적으로라도 관리하겠다고 답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독일 책임자 아리얀 판 슈타페렌은 “지금까지 IT 종사자의 시선은 내부로 향했다”라고 지적했다. 자사의 IIoT 데이터를 더 큰 맥락에서 저장하는 관리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다.  한편 71%의 기업이 IIoT 데이터를 전 부서 통합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다고 했다. 외부 데이터 또한 69%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응답자들은 IIoT 경험 부족과 데이터·분석 교육 부족을 ‘IIoT 최적화’ 전환에 최대 걸림돌로 꼽았다. 이 외에 네트워크 상에서 보안 우려와 우선순위 부족이 걸림돌로 꼽혔다. 나라별로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IT 책임자는 절반 이상(각각 51%, 64%)이 자사의 산업 IIoT 인프라를 평균 이상이라고 평가한 반면, 스위스는 40%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기업들의 IIoT 대비도 늘고 있다. 기업들은 2023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많은 기업이 자사 IIoT를 데이터 경제에 부합하도록 준비하고 부서간 연결을 구축하겠다고 답했다. 나라별로는 독일 IT 책임자의 1/4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각각 1/3가...

데이터 사일로 IIoT 부서간 데이터 공유 2022.11.24

“금융 서비스·통신 기업 50%, 하이브리드 구축에 박차”…클라우데라, 데이터 성숙도 보고서 공개

클라우데라가 금융 서비스와 통신 기업들이 수익성 제고를 목표로 데이터 전략을 도입한다는 내용을 담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성숙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의 금융 서비스·통신 산업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을 통해 수익 증가를 달성했으며, 많은 관련 기업들이 최신 데이터 아키텍처와 하이브리드 데이터 접근 방식을 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의 금융 서비스·통신 산업은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 서비스 산업은 데이터 관리에 있어 리스크 관리와 규정 준수를 가장 중시했으며, 아태지역 내 금융 서비스 기업의 비즈니스 리더 94%는 전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안전한 중앙집중식 거버넌스가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나타났다. 이는 금융 서비스 산업에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리스크를 충분히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통신 기업의 63%는 이미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경험과 만족도를 개선하며, 네트워크에서 생성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경쟁 우위 서비스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태지역에서 절반에 가까운 금융 서비스 기업 IT 리더(43%)와 통신 기업 IT 리더(49%)는 재택근무와 같은 업무 환경의 변화에 대한 지원으로 비용 지출이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경우 포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유동적인 업무 환경을 지원, 업무 환경의 변화에 보다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꼽았다. 클라우데라코리아 임재범 지사장은 “금융 서비스·통신 기업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해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 등에 기반한 데이터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은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최신 데이터 아키텍처로의 전환과 기업의...

클라우데라 2022.11.24

오픈서베이, ‘오픈클래스’로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지원…월 1회 무료 온라인 강의 제공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픈서베이가 데이터 활용 교육 프로그램 ‘오픈클래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픈서베이의 오픈클래스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노하우를 전하는 데이터 리터러시(데이터 문해력) 강화 교육이다. 황희영 대표를 중심으로 오픈서베이 내 소비자 데이터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사전 신청 시 누구나 무료로 실시간 온라인 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다.   오픈클래스는 오픈서베이 자체 커리큘럼에 따라 데이터 활용, 분석, 구조 등 매달 다른 주제로 월 1회 진행된다. 다양한 사례 기반의 강의와 더불어 참석자가 데이터를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실습 자료를 제공하며, 아티클 및 영상 등으로 가공한 콘텐츠 또한 오픈서베이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오픈서베이가 지난 4월부터 여섯 차례 진행한 데이터 활용 교육 웨비나에는 5,455명이 신청한 바 있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오픈클래스는 마케팅, 기획 등 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실무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첫 교육 세션은 ‘데이터와 친해지기’라는 큰 주제로 데이터 리터러시의 의미, 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데이터 활용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 등을 이야기한다.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는 “오픈서베이 트렌드 리포트가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다면, 오픈클래스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높이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어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며 “생산 및 판매 데이터, 소비자 데이터, 광고 데이터 등 여러 직무에서 수많은 데이터 활용이 필수적인 만큼 오픈클래스를 통해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오픈서베이 2022.11.17

깃허브, 코드스페이스 '무료' 제공

깃허브 사용자라면 깃허브 호스팅 개발 환경을 월 최대 60시간까지 무료로 쓸 수 있다. 또 코드스페이스에 젯브레인 IDE(JetBrains IDE), 주피터랩(JupyterLab), GPU 지원이 추가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깃허브는 깃허브 코드스페이스(GitHub Codespaces)를 깃허브 프리(GitHub Free)와 깃허브 프로(GitHub Pro) 플랜 사용자에게 GA 버전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깃허브에서 호스팅하는 이 개발 환경에 IDE 및 코드 편집기 액세스도 확장됐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깃허브 프리 사용자는 월 최대 60시간, 깃허브 프로 플랜 사용자는 90시간까지 코드스페이스를 무료로 쓸 수 있다. 코드스페이스는 지난해 깃허브 팀(GitHub Team) 및 깃허브 엔터프라이즈(GitHub Enterprise) 플랜 대상으로 출시된 바 있다. 깃허브에서 공개한 코드스페이스의 여러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인텔리제이(IntelliJ) 및 파이참(PyCharm)을 포함해 젯브레인 IDE의 퍼블릭 베타 지원이 제공된다. 관심 있는 개발자는 젯브레인 마켓플레이스(JetBrains Marketplace)에서 젯브레인 게이트웨이(JetBrains Gateway)를 다운로드하고, 깃허브 코드스페이스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된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도 지원된다.  • 주피터랩 노트북의 퍼블릭 베타 지원이 제공된다.  • GPU 기반 코드스페이스는 제한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코드스페이스 내에서 GPU에 액세스하여 머신러닝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 리포지토리 템플릿을 써서 공통 앱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다. 템플릿을 사용하여 개발 환경을 한 번만 클릭하면 구성할 필요 없이 코딩을 시작할 수 있다.  • 팀 및 엔터프라이즈용으로 조...

깃허브 개발 환경 깃허브 코드스페이스 2022.11.15

“기업 98%, 데이터 보호 전략으로 BaaS·DRaaS 사용” 빔 소프트웨어 트렌드 리포트 발간

빔 소프트웨어가 대표적인 4가지 서비스형(aaS) 시나리오에 따른 ‘2023 클라우드 보호 트렌드 리포트(2023 Cloud Protection Trends Report)’를 발간했다.   ‘2023 클라우드 보호 트렌드 리포트’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형 백업 및 재해복구(BaaS/DRaaS)의 시나리오를 다루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환경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점차 인식하고 있으며 서비스형 백업 제공업체에 대한 경험과 신뢰 증가로 백업 담당 IT 조직이 효율적 운영을 위해 백업 전문가에 맡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설문에 응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고객의 89%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복구 기능에만 의존하지 않고 추가적인 복구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랜섬웨어 대응을 포함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신속한 복구였고 두 번째 이유는 규정 준수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클라우드 호스팅 워크로드의 30%는 ‘클라우드 우선’ 전략에서 비롯됐으며 새로운 IT 워크로드가 클라우드에서 활발하게 시작되고 있지만 응답자의 88%는 개발, 비용, 성능의 최적화, 재해 복구 등 여러 이유로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다시 데이터센터로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 대응을 포함한 사이버 보안이 주요 관심사가 되면서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각 워크로드의 소유자가 자체 데이터를 보호하기보다 백업 전문가에게 위임하는 등 데이터 보호 전략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특히, 클라우드 워크로드 백업의 대부분은 더 이상 전문 지식이나 클라우드 관리자의 추가 업무가 필요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오늘날 기업의 98%가 데이터 보호 전략의 일환으로 서비스형 백업 및 재해복구를 사용하고 있다. 서비스형 재해복구는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복구(BCDR) 계획, 구현, 테스트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형 백업보다 전...

빔 소프트웨어 2022.11.15

인라이플, AI·빅데이터 기반 광고 플랫폼 ‘모비온 3.0’ 공개

인라이플이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 광고 플랫폼인 ‘모비온 3.0’의 업데이트된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모비온 3.0’은 고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접목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교한 타깃 분석과 예산 분배로 맞춤 광고를 지원한다. 모비온은 지난 10여 년간 축적된 고객 경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주의 목표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 시스템을 제공하며, 전략적인 광고 자동화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기능의 핵심은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을 활용한 고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 제공 ▲머신러닝(ML) 기반으로 타깃팅 및 예산 분배 최적화를 통한 광고 성과 개선 ▲캠페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향상을 통한 사용자 편의 증대이다. 먼저, 새롭게 적용된 고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는 ‘RFM 분석’과 ‘고객 가치 분석’이 있다. 두 솔루션은 모비온의 CDP(Customer Data Platform) 기술인 ‘모비튠’에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세그먼트를 자동 분류하고,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교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RFM 분석’ 서비스는 과거와 현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행동을 분석해, VVIP, 요즘 뜸한 VIP, 이탈한 VIP 등 14가지 세그먼트 그룹을 자동 분류한다. 해당 타깃에게 맞는 마케팅 액션으로 이어지도록 고도화 중이다. ‘고객 가치 분석’ 서비스는 수십 가지의 인자를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를 점수화·등급화해 총 19개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등급별로 더욱 입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구매율, 이탈률, 평균 객단가, 구매 빈도 등 여러 지표 중 2가지를 선택해 비교 분석 가능하다. 향후에는 자사몰 방문 고객과 동종 업계의 사이트를 방문한 고객의 등급별 데이터를 비교 및 분석하는 기능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타깃팅 최적화 기능은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모비온이 보유한 캠페인별 데이터를 분석해 성과가 좋은 타깃팅...

인라이플 2022.11.10

핀다, 빅데이터 상권분석 오픈업 서비스’ 무료 공개

핀테크 기업 핀다가 지난 7월 100% 지분을 인수한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의 서비스를 완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산운용사,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의 입지 컨설팅 중심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를 B2C(기업과 개인 거래)로 확장하고, 지역별 매출 분석 데이터를 일반 대중에 서비스해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고자 함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픈업에서는 읍면동 단위의 세부 지역별 상권 데이터를 지도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오픈업에서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관심매장으로 등록하면 평소 관심있는 지역의 특정 매장 추정 매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이를테면 자주 방문하는 동네의 맛집이 이번 달에 어느 정도 매출을 일으켰는지도 가늠해볼 수 있는 것이다. 핀다는 오픈업의 ‘외식업 창업 계산’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예비 창업 지역구를 선택하고 업종과 상가 규모 및 층수를 선택하면 단 10초 안에 결과값을 받아볼 수 있다. 업종에 따른 임대료와 상가 규모에 따른 인테리어 예상 비용은 물론,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 계산 ▲지역 내 매장 매출 목표 순위 ▲주요 고객의 성별·연령대 분석 ▲세부 지역별 배달 매출 비중 ▲성수기와 비성수기 분석 등 창업 전에 꼼꼼히 따져야 하는 사항들을 계산해 한눈에 보여준다. 오픈업은 누적 8,600만 개의 매출 데이터와 매월 업데이트되는 약 70만 개의 매출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가공해 실제에 가까운 추정 데이터를 보여준다. 매출과 신규 매장 현황은 매월 초에 업데이트되며 오픈업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한 고객에게는 누구보다 빠르게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핀다 황창희 프로덕트오너는 “거시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 접근 권한이 부족한 일반 고객들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종산업 간 데이터를 분석해 보여주면, 많은 분들의 창업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서비스 무료 공개를 결정했다”며 “우리 서비스는 오히려 ‘이곳에서는 창업하면 안 된다’...

핀다 2022.11.08

美 항공사 제트블루의 생존 해법 '클라우드와 데이터 최적화'

美 제트블루 항공(JetBlue Airways)은 온프레미스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씨름한 끝에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여 여러 이점을 누리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 및 여행 업계는 큰 변화와 불확실성을 겪었다. 지난 2020년 제트블루 항공은 경쟁 우위가 IT 업무 중 특히 데이터 운영을 통합하고 고객 피드백을 반영하며, 날씨 및 지연의 다운스트림 영향을 줄이고, 항공기 안전을 보장하는 ‘데이터 스택’을 트랜스포메이션하는 데 달려 있다고 판단했다.   이터 엔지니어링 부문 책임자 애슐리 반 네임은 “2020년부터 데이터 스택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했다. 목표는 거의 실시간으로 더 많은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모든 중요 시스템의 데이터를 한 곳에 통합하며, 고급 분석 제품을 구축할 수 없었던 컴퓨팅 및 스토리지 한계를 없애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제트블루의 데이터 운영은 핵심 시스템의 정보를 저장하는 온프레미스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데이터 세트에 따라 매일, 매시간 데이터가 업데이트됐지만 여전히 지연 문제가 발생했다. 네임은 “운영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실시간 데이터로 셀프 서비스 보고 제품을 구축할 수 없었다. 모든 운영 보고는 운영 데이터 스토리지 계층을 기반으로 구축돼야 했다. 이 계층은 보고 목적으로 할당할 수 있는 컴퓨터 양이 제한돼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데이터 가용성과 쿼리 성능도 문제였다. 온프레미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스토리지와 컴퓨팅이 사전 프로비저닝된 물리적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쿼리와 데이터 스토리지가 리소스를 두고 싸워야 했다. 네임은 “애널리스트가 필요한 데이터 쿼리를 못하게 할 수도 없고, 따라서 웨어하우스에서 원하는 만큼의 추가 데이터 세트를 통합할 수 없었다. 실질적으로 컴퓨팅 요구사항이 스토리지보다 우선시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시스템은 한 번에 32개의 동시 쿼리까지 실행하도록 제한됐으며, 이에 따라 매일 쿼리 대기열이 생성돼 쿼리 실행 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2022.11.07

“다국적 기업 84%, 중요 데이터 없이 주요 의사 결정 내린다” 아비바 조사 보고서

아비바가 글로벌 보고서 ‘커넥팅 더 퓨처(Connecting the Future)’를 발간하고, 기업 경영진 10명 중 8명 이상이 주요 경영 의사 결정시 자사의 공장과 자산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 가시성과 이해도 없이 이뤄진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유럽, 중동 지역의 화학, 제조 및 전력 산업에서 연간 매출이 5,000만 달러(원화 약 707억 원) 이상인 글로벌 기업 임원 6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하며, 웨이크필드 리서치와 함께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경영난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기업 임원 중 87%는 향후 1년 동안 기업의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증가하는 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불안정성, 기록적인 인력난 및 공급망 붕괴라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정을 수립할 때 통합된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석유 및 가스, 에너지, 제조, 유틸리티와 운송과 같은 주요 산업 전반의 선두기업들 또한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기업이 공급망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향후 1년간 가장 많이 투자할 분야는 애널리틱스 및 AI, 산업용 IoT, 클라우드 컴퓨팅과 에지 컴퓨팅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기업은 대부분의 비용을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및 AI에 투자하여 주요 비즈니스 도전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관리 인프라, 유연한 업무 옵션, 애널리틱스 및 AI 등에 있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고위 경영진 5명 중 3명 이상이 향후 1년간 최우선으로 투자를 늘려야 하는 영역으로 클라우드 컴퓨팅(63%)과 애널리틱스 및 AI(62%)를 꼽았으며, 응답자의 98%가 클라우드 역량을 통한 기존 산업 엔지니어링 및 업무 프로세스의 확장이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화학 산업은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

아비바  2022.11.07

넷앱,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통합 데이터 환경 ‘블루XP’ 발표

넷앱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스토리지 및 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간소화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는 통합 컨트롤 플레인(Control Plane) ‘넷앱 블루(Blue)XP’를 발표했다.   넷앱은 이번 블루XP 발표를 통해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있어 중요한 운영을 간소화하고 자동화하는 ‘진화된 클라우드’로의 길에 앞장 서며 기업들이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거두고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블루XP는 AIOps가 제공하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환경과 오늘날의 클라우드 주도 환경에서 요구되는 유연한 소비 옵션을 통해 데이터, 인프라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구현, 자동화, 검색, 관리, 보호, 제어 및 최적화할 수 있는 광범위한 통합 데이터 서비스 기능을 지원한다. 넷앱 CEO 조지 쿠리안은 “넷앱은 이번 블루XP 발표를 통해 기업의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실재 비즈니스 자산으로 전환하여, 기업들이 클라우드의 미래 가능성을 경험하도록 돕는다”며 “고객은 진화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통해 클라우드를 기업의 아키텍처와 운영에 통합하고 복잡성을 해소하며 혁신 속도를 높여 중요한 비즈니스 성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넷앱 블루XP의 주요 기능은 ▲통합 스토리지 관리 ▲AIOps 기반 상태 ▲사이버 복원력 ▲거버넌스 요약 ▲원활한 이동성 ▲유연한 소비 등이다.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제공하는 블루XP 글로벌 컨트롤 플레인(control plane)은 광범위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있어 관리에 대한 해결책 및 가시성을 제공한다. 온프레미스 스토리지인 넷앱 AFF, FAS, 스토리지그리드(StorageGRID) 및 E-시리즈 뿐만 아니라 주요 클라우드의 아마존 FSx for 넷앱 ONTAP, 애저 넷앱 파일스(Azure NetApp Files), 구글 글라우드 볼륨 서비스(Google Cloud Volumes Service...

넷앱 2022.11.04

클라우데라, 하이브리드 데이터 관련 새 기능 3종 발표

클라우데라가 기업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에서 데이터·메타데이터·데이터 워크로드·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해 성능·비용·보안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데이터 기능을 발표했다.   클라우데라의 이동형 데이터 서비스는 간단하게 데이터 워크로드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이동을 가능하게 해 데이터 레이크하우스의 기능을 강화한다. 새롭게 출시된 클라우데라의 안전한 데이터 복제는 클라우데라의 통합 데이터 패브릭에서 가장 최근에 업그레이드된 SDX(Shared Data Experience)인 데이터와 메타데이터 이동을 단순화하고 보호한다. 또한 클라우데라의 범용 데이터 배포를 통해 하이브리드 데이터용으로 구축된 첫 데이터 수집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라우데라는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이 ‘데이터 퍼스트’ 전략을 통해 하이브리드 데이터를 제어하기 위한 핵심이며 기업이 데이터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전체 비즈니스가 제한 없이 데이터에 접근하고 분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데라코리아 임재범 지사장은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업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신속한 비즈니스 전환을 지원하는 수단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며, “이번 업데이트로 클라우데라는 AI, 머신러닝(ML),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활용해 비즈니스 개발하려는 데이터 퍼스트 기업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데라는 하이브리드 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데이터 분석과 관리 서비스인 ▲이동형 데이터 서비스(Portable Data Services) ▲안전한 데이터 복제(Secure Data Replication) ▲범용 데이터 배포(Universal Data Distribution)를 공개했다. 데이터 분석과 이를 통해 구축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비용이 많이 드는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재개발하거나 재구성하지 않고도 서로 다른 인프라 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웨어하우징, 그리...

클라우데라 2022.10.31

구글, ‘유니버설 애널리틱스’ 지원 중단 2024년 7월로 연기

구글이 지난 7월 크롬에서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 시점을 2024년으로 연기한 데 이어, 구글 애널리틱스 4(GA4)로 전환할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유니버설 애널리틱스 지원 중단도 9개월 뒤로 미룬다고 밝혔다.   3년 전 구글은 차세대 애널리틱스 도구로 GA4를 선보였으며, 이는 10년 만에 이뤄진 애널리틱스 도구의 큰 변화였다. 증가하는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 문제 그리고 쿠키 이후의 세계에 더 부합하는 접근 방식인 GA4는 쿠키나 IP 주소를 수집하지 않는다. 또 어떤 데이터가 수집되고 (맞춤 채널 그룹을 통해) 어떻게 사용되는지 사용자가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한다.    당초 구글은 2023년 7월에 무료 버전 사용자용 UA 지원을 중단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2023년 10월 1일 자로 기업 고객용 구글 애널리틱스 360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었다. 사용자는 해당 날짜 이후 일정 기간 동안 과거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지만 새 데이터를 UA로 가져올 순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하지만 이번 주 구글은 기업 고객이 GA4로 전환할 수 있는 기한을 2024년 7월 1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구글 애널리틱스의 제품 관리 부문 이사 러셀 케첨에 따르면 “(구글은) 변화하는 생태계에 적응하기 위해 구축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구글 애널리틱스 4에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2023년에는 유니버설 애널리틱스 360에서 벗어나는 것에 그리고 2024년에는 구글 애널리틱스 4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 결과 새로운 중단 시점까지 유니버설 애널리틱스 360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글은 사용자가 GA4를 쓰는 데 도움을 줄 추가 리소스와 도구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니버설 애널리틱스의 관리 섹션에 있는 설정 도우미(Setup Assistant)를 활용하면 일부 설정 단계를 자동화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3년 초...

구글 애널리틱스 유니버설 애널리틱스 2022.10.3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현 통해 고객의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대용량 데이터의 신속한 분석 및 엔터프라이즈 AI/ML 혁신을 위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Data Lakehouse)’ 구현을 통해 고객들의 데이터 기반 경영을 적극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는 확장 가능한 ‘데이터 레이크’의 속성과 구조화된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개방형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로, 모든 데이터 소스에서 분석 및 인텔리전스를 가능하게 하며 데이터의 확장성, 민첩성, 유연성을 높여준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주요 DW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데이터 레이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 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페타바이트 단위 이상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기 위한 GPU DB(데이터베이스) 활용이 높아지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GPU를 활용하는 DBMS 업체 ‘스크림’과 협업을 강화하며 공공, 제조, 통신 등 다양한 산업의 대규모 AI/ML 데이터 분석 처리를 위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현을 지원한다. 고객들은 하둡, 클라우데라, 테라데이터와 같은 기존 분석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대용량·고성능의 분석 요건이 필요하면 GPU DBMS인 스크림을 이용해 추가적으로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고성능 병렬 파일 스토리지 ‘HCSF(Hitachi Content Software for File)’와 스크림의 GPU DBMS를 이용해 가속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활용하면 페타바이트급 대용량 DB를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복잡한 쿼리 처리와 신속한 분석 업무가 가능하다. 특히 HCSF는 NVMe 기반 초고성능 병렬파일시스템과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결합한 제품으로 성능과 비용 모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국내 대형 제조기업의 데이터 레이크 및 통합 운영체계 구축 프로젝트에 제품을 함께 공급하며 시너지를 높인 바 있다. 앞으로도 제조, 통신, 유통 등 빅데이터 분석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스크림 2022.10.20

스플렁크, ‘2023 데이터 혁신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 발표..."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이익 9.5% 증가"

스플렁크가 리서치 업체 ESG(Enterprise Strategy Group)와 함께 ‘2023 데이터 혁신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데이터 혁신으로 인해 창출되는 경제적 이익을 다룬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이익이 9.5% 증가하고, 타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2.9배 높으며, 수익 목표를 뛰어넘을 가능성 또한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데이터 분류, 집계, 품질, 분석 기술, 분석 도구 및 모니터링 등 6가지 주요 전략적 의사 결정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데이터 선도업체(leader)로 정의하고 있다. 데이터 선도업체는 데이터 혁신을 통해 연 평균 9건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9.5%의 이익 증가를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반면 데이터 혁신에 막 입문한 조직은 연 평균 3건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데이터 선도업체의 49%는 영업,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지원에 데이터 혁신을 적용하는 것이 고객생애가치(Customer Lifetime Value, CLTV) 증가에 기여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반해 입문 조직의 30%만이 이러한 결과를 누렸다고 답했다. 또한 데이터 선도업체는 보안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속도가 입문 조직보다 11%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선도업체는 경쟁업체보다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린다고 답변할 가능성이 입문 조직보다 5.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향후 몇 년 간 시장 경쟁 및 성공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4.5배 더 높았다. 데이터 선도업체는 입문 조직에 비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경제적 이익 창출 흐름이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고 답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선도업체는 입문 조직보다 데이터 자산을 38% 더 많이 운영하면서 데이터 수익화를 통해 총 수익의 2.3배를 창출했다. 사실상 모든 기업이 데이터가 증가하는 속도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

스플렁크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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