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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ㆍ분석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현 통해 고객의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대용량 데이터의 신속한 분석 및 엔터프라이즈 AI/ML 혁신을 위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Data Lakehouse)’ 구현을 통해 고객들의 데이터 기반 경영을 적극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는 확장 가능한 ‘데이터 레이크’의 속성과 구조화된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개방형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로, 모든 데이터 소스에서 분석 및 인텔리전스를 가능하게 하며 데이터의 확장성, 민첩성, 유연성을 높여준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주요 DW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데이터 레이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 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페타바이트 단위 이상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기 위한 GPU DB(데이터베이스) 활용이 높아지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GPU를 활용하는 DBMS 업체 ‘스크림’과 협업을 강화하며 공공, 제조, 통신 등 다양한 산업의 대규모 AI/ML 데이터 분석 처리를 위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현을 지원한다. 고객들은 하둡, 클라우데라, 테라데이터와 같은 기존 분석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대용량·고성능의 분석 요건이 필요하면 GPU DBMS인 스크림을 이용해 추가적으로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고성능 병렬 파일 스토리지 ‘HCSF(Hitachi Content Software for File)’와 스크림의 GPU DBMS를 이용해 가속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활용하면 페타바이트급 대용량 DB를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복잡한 쿼리 처리와 신속한 분석 업무가 가능하다. 특히 HCSF는 NVMe 기반 초고성능 병렬파일시스템과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결합한 제품으로 성능과 비용 모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국내 대형 제조기업의 데이터 레이크 및 통합 운영체계 구축 프로젝트에 제품을 함께 공급하며 시너지를 높인 바 있다. 앞으로도 제조, 통신, 유통 등 빅데이터 분석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스크림 2022.10.20

스플렁크, ‘2023 데이터 혁신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 발표..."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이익 9.5% 증가"

스플렁크가 리서치 업체 ESG(Enterprise Strategy Group)와 함께 ‘2023 데이터 혁신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데이터 혁신으로 인해 창출되는 경제적 이익을 다룬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이익이 9.5% 증가하고, 타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2.9배 높으며, 수익 목표를 뛰어넘을 가능성 또한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데이터 분류, 집계, 품질, 분석 기술, 분석 도구 및 모니터링 등 6가지 주요 전략적 의사 결정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데이터 선도업체(leader)로 정의하고 있다. 데이터 선도업체는 데이터 혁신을 통해 연 평균 9건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9.5%의 이익 증가를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반면 데이터 혁신에 막 입문한 조직은 연 평균 3건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데이터 선도업체의 49%는 영업,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지원에 데이터 혁신을 적용하는 것이 고객생애가치(Customer Lifetime Value, CLTV) 증가에 기여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반해 입문 조직의 30%만이 이러한 결과를 누렸다고 답했다. 또한 데이터 선도업체는 보안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속도가 입문 조직보다 11%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선도업체는 경쟁업체보다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린다고 답변할 가능성이 입문 조직보다 5.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향후 몇 년 간 시장 경쟁 및 성공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4.5배 더 높았다. 데이터 선도업체는 입문 조직에 비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경제적 이익 창출 흐름이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고 답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선도업체는 입문 조직보다 데이터 자산을 38% 더 많이 운영하면서 데이터 수익화를 통해 총 수익의 2.3배를 창출했다. 사실상 모든 기업이 데이터가 증가하는 속도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

스플렁크 2022.10.19

데이터 보안 SaaS 업체 모놀리, 180억 원 투자 유치…미국 진출 본격화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 협업 효율을 향상하는 탈중앙화 SaaS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놀리(https://monoly.com/)가 약 180억 원의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모놀리는 미국 뉴욕의 갤럭시 인터렉티브(Galaxy Interactive), 실리콘밸리의 K2G(Korea to Global), 싱가포르의 오티엄 캐피탈(Otium Capital) 등의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기술적 우수성 및 상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갤럭시, K2G, 오티엄은 특정 국가를 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크로스보더 스타트업에 투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모놀리는 기업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에 주목, 원활한 데이터 이동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동시에 기업이 데이터에 대한 명확한 통제권을 확보해 그 이동과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하고 완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중앙 서버에 의존하는 협업 툴 및 SaaS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데이터 유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모놀리는 특허 취득한 자사의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사내외로 자유롭게 공유하면서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공개 베타 서비스 단계부터 국내 반도체 기업, 금융투자사,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등이 실제 업무에 이를 도입해 많은 관심을 끈 바 있다. 시드 투자 완료와 함께 미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모놀리는 준비 단계부터 글로벌 리모트 조직 체계를 갖추고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해 왔다. 이 과정에서 모놀리는 한국, 미국, 인도 등지에 분산된 직원들이 자사의 탈중앙화된 SaaS 플랫폼으로 협업하면서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제품을 개발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모놀리 성기운 대표는 “DX 시대에 데이터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며, “모놀리는 기업이 데이터 유출에 대한 불안 없이 기업의 경계...

모놀리 2022.10.14

델 테크놀로지스, 엣지 환경 위한 신제품 및 ‘프로젝트 프론티어’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엣지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엣지 운영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프로젝트 프론티어(Project Frontier)’와 엣지 환경에 특화된 서버와 태블릿 등 새로운 엣지 제품군을 선보였다.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엣지 운영을 좀 더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는 델의 ‘프로젝트 프론티어’를 통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IoT 프레임워크, 운영 기술(Operational Technology), 멀티 클라우드 환경, 그리고 개방형 설계 기반의 미래 기술까지 모두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엣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로젝트 프론티어는 엔드투엔드 보안 공급망 보안을 통해 엣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인프라의 설계에서 구축 전반에 대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보안을 지원하며, 중앙 집중식 관리, 제로 터치 구축 및 안전한 디바이스 온보딩을 통해 엔드투엔드 엣지 운영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최소한의 IT 지식으로 수천 개의 잠재적 엣지 지점에 대한 배포 및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는 자동화와 엣지 서버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를 다양한 워크로드와 통합해 서비스 용이성 및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170개 국에 걸친 글로벌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필요에 따라 확장 가능한 엣지를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델은 자체적으로 엣지 운영을 간소화하고, 현장 데이터를 IT 인프라에 안전하게 연결하는 한편 자동화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리포팅이 가능한 엣지 플랫폼을 구축해 생산라인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델은 이번 프로젝트 프론티어의 발표와 함께 기존의 엣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함으로써 고객이 엣지 환경을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조기업들은 보다 향상된 ‘제조 엣지 환경을 위한 델 검증 설계(Dell Validated Design for Manufacturing Edge)’을 활용해, 좀 더 간단하게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

델 테크놀로지스 2022.10.13

AWS, ‘데이터 이해하기 2022’ 한국판 보고서 공개..."데이터 활용하면 매출 최대 10.9% 상승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한국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매출을 평균적으로 최대 연 10.9%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대규모 기업의 경우, 이는 연평균 1,077억 2,400만 원이 추가되는 규모에 해당한다.   AWS가 딜로이트 액세스 이코노믹스(Deloitte Access Economics, 이하 DAE)에 의뢰해 발간한 ‘데이터 이해하기 2022(Demystifying Data 2022)’ 보고서는 국내 기업 고위 경영진 5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고서는 ▲기본 ▲초급(데이터 전략이 제한적이거나 전혀 없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거나 분석하지 못함) ▲중급(새로운 데이터 전략, 필요에 따라 데이터 분석) ▲고급 ▲마스터(전사적 데이터 전략, 분석을 자주 포함시키는 의사 결정 과정) 등 5점 만점을 기준으로 기업의 데이터 성숙도(기업이 자체 생산 데이터를 사용하는 정도)를 측정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효과적인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매출 및 수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1/3 이상(37%) 이상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생산성 향상(36%), 경영 리스크 완화(34%)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데이터 기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디지털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 중 74%는 데이터 성숙도가 여전히 기초 및 초급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 및 레크리에이션 부문 기업들 중 28%가 고급 또는 마스터 수준을 달성해 가장 높은 데이터 성숙도를 기록했으며, 금융 및 보험 분야(24%), 전문, 과학, 기술 서비스 분야(23%)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건설 분야 기업은 가장 낮은 데이터 성숙도를 보였으며 조사 대상 기업 중 10%만 고급 또는 마스터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데이터 성숙도를 개선하여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은 데이터 성숙도 향상에 아직 어려움...

AWS 2022.10.12

“쿠팡, 40-60대 새벽배송 이용도 1위…향후 이용 희망 플랫폼은 달라” 임팩트피플스 발표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www.aful.co.kr)가 4060 신중년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 플랫폼을 통해 2022년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381명을 대상으로 새벽배송 이용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 유통업계의 ‘새벽배송 경쟁’이 점차 과열되는 가운데 최근 한 대형마트는 새벽배송을 넘어 ‘당일 야간배송’ 서비스를 선언했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유통업계의 배송 서비스는 고객 확보와 시장 내 우위를 점하고자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맞춰 4060 신중년의 새벽배송 이용도에도 변화가 일었다.   2021년 실시한 새벽배송 이용 트렌드 조사(2021.05.06~2021.05.18, 50세 이상, 486명)에서 새벽배송 이용 경험이 있는 신중년은 52%에 그쳤으나 올해 새롭게 실시한 조사에서 신중년 88.6%가 새벽배송 이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중에서도 절반 정도가(49.9%) 경험에서 나아가 ‘종종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4060 신중년에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새벽배송 플랫폼’에 대해 물었을 때,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가 44.8%의 지지를 받으며 신중년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6.8%의 응답률을 획득한 ‘마켓컬리’로 조사됐다. 새벽배송 이용에 쿠팡과 마켓컬리를 택하는 이들이 압도적인 수치(81.6%)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한 ‘SSG’의 응답률은 8%에 그쳤다.   4060 향후 이용을 희망하는 새벽배송 플랫폼 조사 결과에서는 마켓컬리(35.7%)가 쿠팡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쿠팡은 전체 응답의 31.4%를 차지하며 2위에 그쳤다. 조사에 참여한 A씨(55세)는 마켓컬리 샛별배송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고 답하며 “마켓컬리는 타사에서 구해볼 수 없는 다양한 제품이 많이 있다”며 “특히 고급스러운 식재료나 식품들이 많아 잘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다른 응답자 B씨(56...

임팩트피플스  2022.10.11

‘10배 늘어나는 인시던트, AI 기반 서비스 운영 자동화로 해결하라’ 서비스나우의 하이퍼 AIOps 제안

“단일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IT 운영을 IT 서비스와 통합하면 다양한 시너지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서비스나우 하이퍼 AIOps가 시중의 수많은 AIOps 포인트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근본 이유입니다.”   디지털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모니터링 및 로깅, 가시성 툴과 같은 소스로부터의 데이터 볼륨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머신이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되는, 고객 및 직원들로부터 생성되는 인시던트(Incident) 또한 지금보다 10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종전처럼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으로는 이러한 인시던트 증가에 대응할 수 없다. 인력을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인력 투여는 본질적인 해법일 수 없다. 그렇다고 사용자 및 직원, 나아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인시던트를 방치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오늘날 기업들이 인시던트에 대해 자동화 방안을 모색하는 배경이다. 한국 IDG가 주최한 ‘비즈니스 임팩트 & 데이터+ 2022’ (Business Impact & Data+ 2022)’ 컨퍼런스에서 서비스나우의 오희정 상무는 하이퍼 AIOps가 인시던트 가능성을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이유와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가치, 하이퍼 AIOps를 이용해 일궈낸 기업들의 성공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AI 기반의 ‘셀프 힐링’을 구현한다 가트너와 포레스터가 함께 구축한 모델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숙 단계는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인시던트에 대해 사후 또는 즉시로 대응하는 모델이 1단계와 2단계이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IT 프로세스 자동화율이 약 70%에 이르는 운영 지능화 단계가 뒤를 잇는다. 마지막 4단계는 머신 기반 운영 및 셀프 러닝을 통해 비즈니스 전반의 예측, 조치, 자동화가 가능한 셀프 힐링 단계다.  오희정 상무는 서비스나우의 하이퍼 AIOps가 바로 셀프 힐링을 구현하는 솔루션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하이퍼 AIOps...

서비스나우 AI옵스 AIOps 2022.10.11

'아하! 모멘트'로 생생하게···데이터에 '스토리텔링' 입히기

회사의 데이터에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인사이트를 뽑아내고 싶은 IT 전문가는 곧 뛰어난 이야기꾼이 돼야 한다. 데이터에 맥락을 입혀 하나의 서사로 봉합하는 수고를 거쳐야만 인사이트가 현장에서 꽃필 수 있다.   오늘날 진정한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단지 데이터 분석에 그쳐서는 안 된다. 비즈니스 전문가와 IT 리더는 데이터를 재료 삼아 매력적인 이야기를 구성해야 한다. 매력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워야 이해관계자가 이를 활용해 더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것이다.  이런 과정이 데이터 스토리텔링(data story telling)이다.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목표로 삼아야 기업은 의미없는 차트와 수치를 그저 늘어뜨리지 않고 듣는 사람이 행동으로 옮길만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뽑아낼 수 있다.   데이터 스토리텔링이란?  데이터 스토리텔링이란 듣는 사람이 몰입하고 핵심 결론과 추세를 쉽게 이해하도록 각종 서술기법과 시각화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물론 ‘무엇이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컨설팅 업체 ISG의 CDAO(Chief Data & Analyatics Officer) 케이시 루디는 “데이터 스토리텔링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라며 “이야기의 대상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라”라고 말했다.  그는 벤치마킹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20년 넘게 ISG의 제안을 수치로 입증하는 일을 맡아왔다. 이 과정에서 간단명료한 서사를 짜는 법을 익혔다고 루디는 전했다. 그는 “듣는 사람이 앞에 있다고 상상해보라. 청중이 어떤 내용을 들었을 때 머릿속에 어떤 의문점이나 궁금증이 떠오를지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면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루디는 일단 데이터의 유효성을 미리 철저히 검증해놓는 것이 데이터 스토리텔링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데이터의 유효성에 그 누구도 토를 달 수 없을 정도로...

데이터드리븐 데이터중심문화 데이터중심조직 2022.10.06

“데이터 관리자, 클라우드 환경과 상용 DBMS 선호도 높아” 티맥스티베로 발표

티맥스티베로는 최근 진행한 ‘티베로7(Tibero7) DBMS 기술 웨비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현업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온프레미스 환경보다는 클라우드 환경을, 오픈소스보다는 상용 DBMS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티맥스티베로는 약 341명의 DBA·DB 실무자에게 신규 도입을 원하는 DBMS 제품과 운영 환경에 대해 물었다. 이 중 64%가 티베로, 오라클 등 상용 DBMS 도입을 검토한다고 답변했으며, 31%가 포스트그레SQL, 마리아DB 등 오픈소스 제품 도입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5%는 오픈소스와 상용 제품의 혼합 등 기타 형태를 원한다고 답했다. 티맥스티베로 관계자는 “오픈소스 DBMS는 유연성 및 비용 절감이라는 특장점을 가졌지만, 현업에서 일하는 실무자의 입장에서는 제품 안정성과 원활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상용 DBMS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규 도입을 검토 중인 DBMS 운영 환경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37%가 온프레미스 환경을, 63%가 클라우드 환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현재 사용 중인 운영 환경은 55%가 온프레미스, 45%가 클라우드인 것으로 나타나 갈수록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티맥스티베로는 설문 결과와 같이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최적화 상용 DBMS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자사 대표 제품인 ‘티베로’를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DBMS로 고도화시킨 ‘티베로7’을 올해 초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티베로7은 온프레미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고가용 다중화가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링 기술인 ‘TAC(Tibero Active Cluster,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를 앞세워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 중인 다양한 기관 및 기업에 적용,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티맥스티베로 이상철 대표이사는 “티베로7은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티맥스티베로 2022.10.06

핀크, ‘송금 서비스’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개편..."계좌 연결 더 쉬워져"

핀크는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송금 서비스를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계좌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를 연계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UX/UI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서비스에서 원하는 계좌를 연결하기 위해선 ‘계좌연결’ 버튼을 눌러 계좌를 일일이 불러와야 했던 반면, 새로운 송금 서비스에선 마이데이터를 통해 여러 계좌정보를 한번에 모아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빠르고 편리한 송금을 위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입금처 선택시 ▲추천(자주 보낸 계좌) ▲연락처 ▲계좌번호로 구성된 ‘입금수단 탭’을 화면 상단에 배치했으며, 입금액 입력창으로 넘어가도 입·출금 계좌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본인 계좌로 등록하면 한 번의 동의만으로 추가인증 없이 돈을 보낼 수 있는 ‘내 계좌로 송금’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핀크는 송금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내 금수저는 내가 만든다’ 이벤트를 10월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핀크 마이데이터 가입 및 자산 연동 후 송금을 하면 자동 응모되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미니 금수저 1돈(3명) ▲미니 골드바 1g(50명)를 증정한다.  editor@itworld.co.kr

핀크 마이데이터 2022.10.05

킨드릴,엘라스틱과 파트너십 맺고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

킨드릴은 엘라스틱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및 에지 컴퓨팅 환경에서 머신 데이터(IT 데이터 및 비즈니스 데이터) 검색, 분석 및 처리 능력을 향상하는 풀 스택 옵저버빌리티 기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킨드릴은 엘라스틱과 공동 솔루션을 개발하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인프라 상에서 고객 데이터 관리, 자동화 분석, IT 운영관리를 지원하는 옵저버빌리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킨드릴의 데이터 프레임워크 및 툴킷과 엘라스틱의 엔터프라이즈 서치, 옵저버빌리티, 보안 솔루션을 활용하여 기업에 대규모 IT 운영 및 AIOps(인공지능 IT 운영)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마이그레이션 효율화, 인프라 현대화, 테넌트 관리 및 AI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킨드릴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엘라스틱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IT 데이터 현대화 ▲IT 데이터 관리 서비스 ▲자동화 IT 분석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등 영역에서 공동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기업의 스토리지를 관리하고 더 나아가 데이터 저장장소와 상관없이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킨드릴은 전체 인프라 스택 및 분석 워크로드를 관리해 엘라스틱 사용자에게 유연성을 제공한다.  AI/ML에 기반한 실행 가능한 옵저버빌리티를 제공해 기술 영역에 특화된 사전 예방적이고 효율적인 IT 운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효율화하고 고객이 선택한 하이퍼스케일러에 셀프 매니지드(self-managed) 엘라스틱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킨드릴 글로벌 데이터 관리 전문팀은 글로벌 엘라스틱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요 IT 프로젝트 및 환경 전반에 대한 엘라스틱 솔루션의 자문, 구현 및 관리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엘라스틱 월드와이드 채널 및 얼라이언스 부문 스콧 뮈송 부사장은 “킨드릴이 보유하고 있는 미션 크...

킨드릴 엘라스틱 2022.10.05

모비젠, 시각적 데이터 분석 플랫폼 출시…“중소·중견 기업과 공공기관의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빅데이터 전문 기업 모비젠은 중소·중견 기업과 공공기관의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각적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아이리스 VDAP(IRIS Visual Data Analysis Platform)’을 출시하고, 자사 온라인 제품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아이리스 VDAP은 다양한 저장소에 저장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웹 대시보드 등 다양한 웹 기반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원스톱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리스 VDAP은 ▲자사의 빅데이터 분산처리 데이터베이스 아이리스 엔터프라이즈 DB를 포함한 다양한 오픈소스 및 상용 스토리지와의 데이터 가상화를 통한 단일 인터페이스 ▲비(非) IT 분야 사용자도 데이터 탐색이 가능한 시각적 데이터 분석 도구 ▲웹 보고서, 대시보드 등 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가능한 웹 애플리케이션 저작 도구 ▲웹 기반 지도에서 위치 기반 데이터의 시각적 분석이 가능한 공간 데이터 분석 도구로 구성돼 사용자의 데이터 분석 목적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는 “수년간 많은 기업, 기관이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지만, 데이터의 활용률은 크게 높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아이리스 VDAP은 기업, 공공기관에서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모비젠 2022.10.04

한국IDC, “2022년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도구 시장 전년 대비 9.9% 성장할 것”

한국IDC는 최근 발간한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도구 시장 전망 보고서(Korea Big Data and Analytics Forecast, 2022–2026)’에서 2022년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도구 시장은 전년대비 9.9% 성장한 2조 3,302억 원의 매출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6.9%를 기록하며 2026년까지 3조 2,485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인프라 및 분석 도구와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 수요가 산업 전반에 확대되면서 해당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이 데이터의 높아진 가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재정립하고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데이터화 하면서 시장 성장 기반으로 작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해당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데이터 처리 기술 발전에 따라 관련 인프라 구축 수요와 동반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및 고객 데이터 플랫폼 같은 솔루션의 시장 수요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특히, 빅데이터 솔루션의 활용도가 이전부터 높았던 금융 산업이나 공공 분야와는 달리 다소 제한적이었던 제조 또는 유통 산업에서도 ‘데이터 경영’을 내세우며 고객 접점에서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니즈가 늘어났다. 한국IDC는 정부에서 진행하는 지원 사업도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도구 시장의 성장 요인으로 분석했다. 정부의 ‘데이터 바우처’와 같은 지속적 지원으로 국내 중소, 중견 기업을 비롯한 스타트업의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 도입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수요기업에 필요한 데이터 및 기술을 공급 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국내 데이터 산업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정부의 ‘데이터 댐’ 지원 사업은 해당 시장의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IDC 김...

한국IDC 빅데이터 시장규모 2022.10.04

"디지털 퍼스트 시대,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전략은?" 한국IDG, 비즈니스 임팩트 & 데이터 플러스 2022 성료

28일 한국IDG가 '디지털 퍼스트 시대의 데이터 활용 전략'을 주제로 비즈니스 임팩트 & 데이터 플러스 2022(Business Impact & Data + 2022)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기업의 기술 트렌드와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 소개됐다.   코로나19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면서 많은 기업이 디지털 우선 접근 방식에 투자하고 있다. IDC는 다양한 산업에 걸쳐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하려는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른바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시대다.  프루덴셜 파이낸셜(Prudential Financial)의 데이터 품질 디렉터 로라 세바스찬 콜먼은 '디지털 시대의 데이터 리더십'을 주제로 오프닝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콜먼은 많은 기업이 디지털 우선 접근 방식에 투자하고 있으나 단순히 기술만 우선하는 경우가 많다며, 데이터 우선 접근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데이터는 고객 만족과 신뢰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콜먼에 따르면, 데이터 품질 문제로 인한 기업의 손실은 최대 30%로 추산된다. 이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콜먼은 "디지털로 전환하려면 사고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듯 고품질 데이터 생성도 마찬가지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 생산 프로세스와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적절한 책임을 설정해야 한다. 기업의 의지와 리더십, 데이터를 최우선으로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본격적으로 기술 트렌드와 활용 전략이 소개됐다. 가장 먼저 EDB 코리아 이강일 지사장은 오픈소스 DBMS 시장 지형을 살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오픈소스 DBMS는 클라우드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며 기존의 상용 DBMS를 대체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OLTP/OLAP에는 오픈소스 DB가 크게 자리 잡았다...

데이터베이스 한국IDG 데이터분석 2022.09.28

기고 | 옵저버빌리티, IT 조직이 더 ‘스마트’하게 일하는 해법

데이터는 1945년에 개발된 최초의 범용 디지털 컴퓨터 에니악(ENIAC) 시절에도 적시에 적절한 사람이 맡아야만 비로소 가치를 발휘할 수 있었다. 가치 있는 데이터는 기업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데이터는 어느 기업에서나 중요하지만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관리는 더욱 복잡해진다. 예를 들어, 한 글로벌 기업이 작은 기기를 제조 및 판매한다고 가정해보자. 싱가포르의 지사는 미국 팔로알토나 독일의 다른 디자인팀과 협력해 제품을 설계할 수 있다. 이후 기기 제조는 전 세계에서 조달된 원자재로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다시 말해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보장하기 위해서 완성품이 사용자에게 도달하기까지 전 세계에서 수집된 수백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가 적절히 취합돼 품질과 고객 만족을 보장하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데이터는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확장 가능한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복잡하고 전 세계적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기업은 이 프로세스를 보호하기 위해 다수의 모니터링 툴을 사용하곤 한다. 한번 툴이 도입되면 모니터링 시스템은 변동이나 오류가 있을 때 알림을 보낸다. 하지만 고장 및 버그 발생 시 오류 위치 파악이 쉽지 않고, IT 전문가가 해결책을 찾기까지 시간이 낭비될 수 있다. 게다가 오류가 없는데도 알림이 빈번하게 잘못 울리면, 피로도가 증가한다. 그로 인해 팀은 비즈니스 개선을 위해 설계된 더 높은 수준의 작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알림 관리에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이는 IT 조직이 시스템의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IT 조직은 더 열심히 일하기보다는 더 ‘스마트’하게 일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풀스택 옵저버빌리티(Full Stack Observability)가 해법이 될 수 있다. 기존 모니터링은 수동 또는 통계적 임계값을 기초로 텔레메트리 데이터 평가용 메트릭 기반의 대시...

옵저버빌리티 관찰가능성 솔라윈즈 2022.09.27

오픈소스계 유니콘 코크로치DB, 마이그레이션 도구 ‘몰트’ 및 ‘서버리스’ 기능 추가 

구글 출신 직원들이 모여 만든 기업으로 유명한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가 분산형 SQL 데이터베이스 ‘코크로치DB(CockroachDB)’에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툴 ‘몰트(Molt)’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서버리스 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코크로치 랩스는 오픈소스 기술이면서 재해 발생 시 복원력이 뛰어난 데이터베이스 코크로치DB를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몰트라는 단어는 원래 탈피 혹은 털갈이라는 뜻을 가지면서 기업에서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Model for Optimal Learning and Transfer의 약자)을 할 때 쓰는 용어이기도 하다. 코크로치 랩스는 몰트로 마이그레이션에서 발생하는 여러 장애물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몰트는 스키마 컨버젼 툴(schema conversion tool)을 지원하는데, 사용자는 이 도구로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코크로치DB 사이의 호환성 문제를 확인하고 고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그래서 기업은 호환성 및 데이터 간 불일치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자원을 투자하곤 한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중 83%는 실패하거나 예산이나 일정 문제를 맞닥뜨린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분석 기관 불로어 그룹(Bloor Group)이 펴낸 보고서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80%가 마감 일정이나 예산을 맞추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 외에도 코크로치 랩스는 ‘코크로치DB 서버리스’를 공식 출시했다. 코크로치DB 서버리스는 주문형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포스트그레SQL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고, 사용량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요금을 책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운영의 어려움과 예산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CLI) 같은 개발자 도구와 포스트그레SQL 객체 관계형 매퍼(ORM)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ORM은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

오픈소스 코크로치 DB 2022.09.22

구글 애널리틱스 세대교체, 1년도 안 남았다··· GA4 핵심 미리보기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GA)’는 디지털 마케팅의 필수 도구다. 따라서 구글이 이 플래그십 애널리틱스 스위트를 변경하면, 전 세계 마케터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최신 버전인 GA4는 구글이 지금으로부터 무려 10년 전 마지막 메이저 업데이트인 UA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GA4는 대변동을 유발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회사 TP(The Pistol)의 CEO 제이미 노스워시에 따르면 GA4의 여러 변경 사항은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려는 기존의 트렌드와 맥을 같이하며, 아울러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노스워시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GA4는 데이터 통합과 프라이버시를 전면에 내세우며, 아울러 AI를 지원하여 마케터에게 사용자 여정에 관한 더욱더 일관된 관점을 제공한다”라면서, “이력 세션 및 기기 추적이 아닌 이벤트 기반 추적으로 변화하며, 마케터에게 가치 있는 사용자 여정 및 고객 라이프사이클 정보를 제공하여 더욱더 풍부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또한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호가 중요한 상황에서 GA4는 IP 주소나 쿠키를 수집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어떤 데이터가 수집되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결정할 수 있다. 머신러닝은 데이터 격차를 보완해주며, 예측 애널리틱스는 마케터가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효과적으로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노스워시는 설명했다.    한편 기존 애널리틱스 사용자는 GA4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 구글이 UA의 무료 버전을 2023년 7월, 유료 버전(기업 고객)은 2023년 10월 자로 종료할 계획이기 때문이다(정확하게는 데이터 수집이 중단돼 새 데이터를 UA로 가져올 수 없다). 종료 이후에도 사용자는 일정 기간은 과거 데이터에 접근 가능하나 이 또한 중단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내려받으라고 회사 측은 권장했다.  구글의 기술 파트너십 책임자 앵거스 비티는 ...

구글 구글 애널리틱스 UA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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