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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ㆍ분석

이글루시큐리티, 파이오링크 인수…“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 결집”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엔에이치엔으로부터 파이오링크 지분 전량(28.97%)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조영철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하며 독립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ADC) 전문 업체인 파이오링크 인수를 통해 네트워크·클라우드 보안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보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양사의 고객 채널을 통해 교차 및 추가 형태로 솔루션·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발굴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또한 보안관제·보안 컨설팅 분야의 수평적 확장을 이루며, 보안관리 사업도 한층 강화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두 기업의 만남으로 국내 정보 보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AI 보안관제, 통합보안관제(SIEM) 등 보안관리 솔루션·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ADC 및 보안 스위치 분야에서 선전하고 있는 파이오링크와 함께 양사의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하며,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전략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예상할 수 없었던 파괴적인 기술 혁신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며, “파이오링크 인수를 통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핵심 역량을 결집하며, 국내 정보보안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이글루시큐리티 파이오링크 2021.10.27

신세계아이앤씨, 아마노코리아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사업 본격화

신세계아이앤씨가 아마노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신세계아이앤씨와 아마노코리아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고, 향후 급속한 확대가 예상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아마노코리아가 보유한 주차장에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설치한다. 여기에 리테일테크 기반의 IT 역량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기 위치, 차량충전 상태, 충전요금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마노코리아의 관제시스템과 연동해 주차장 이용 요금과 충전 요금을 합산해 출차시 자동 결제되거나, 포인트 및 각종 프로모션, 유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크게 확대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마노코리아는 전기차 충전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주차관제시스템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차충전기 유지 보수 등의 시설 관리와 콜센터 운영을 통한 장애 접수 등 즉각적인 고객 불편상황에 대응한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는 “전기차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충전시설을 구축하는 것 뿐만아니라 주차장 공간과 연계한 혁신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는 신세계아이앤씨의 강점인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기술과 연계해 자동 차량인식이나 이용자 데이터분석을 통한 최적의 충전 장소/시간대추천,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통합한 자동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IT 기술을 활용한 주차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노코리아 전명진 대표는 “신세계아이앤씨와 협업은 현재 전기차 시장의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기차 충전 시장을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양사 역량을 결집한 이번 공동 사업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

신세계아이앤씨 아마노코리아 2021.10.22

클라우데라, 어린이 데이터 교육을 위한 동화책 출간

클라우데라(kr.cloudera.com)가 어린이를 위한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동화책 <레모네이드로 배우는 데이터!>를 출간하고 행사 홈페이지(kr-freshsqueezekids.com)에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동화책은 8~12세 아동에게 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AI 교육 솔루션 기업인 ‘레디AI(ReadyAI)’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머신러닝 모델 교육과 데이터 편향 등 여러가지 복잡한 데이터 용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AI를 포함한 전체적인 데이터 관련 기술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 클라우데라와 레디AI는 동화책을 출간하면서 미국의 울브리치 보이즈 & 걸스 클럽(Ulbrich Boys & Girls Club)의 ‘썸머 브레인 게인’ 여름 캠프를 후원했다. ‘썸머 브레인 게인’ 캠프에서는 온라인 학습을 통한 ‘숙제 버디 프로그램’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됐다. 울브리치 보이즈&걸스 클럽은 해당 동화책과 관련된 수업 계획을 현지 학교 교육 과정에 적용할 예정이다. 클라우데라코리아 남영지 이사는 “비대면 학습으로 과학 관련 과목을 더욱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며, “클라우데라와 레디AI는 동화책과 여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데이터와 같은 과학과 관련 기술 과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클라우데라 2021.10.13

엔터프라이즈DB, 오픈소스 DB ‘포스트그레SQL 14’ 지원

엔터프라이즈DB(www.enterprisedb.com)는 새롭게 발표된 오픈소스 DB인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14’의 보안 강화와 관리 편의성 향상, 성능, 확장성, 표준화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스트그레SQL 14’는 하이엔드 워크로드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성능을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파티션 쓰기(partition writes)를 더 빠르게 처리하고, 인덱스 증가(index growth)를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하며, 더 적은 비용으로 대기상태의 연결(idle connections)을 처리한다. 또한 시계열, 그래프 쿼리 및 도큐먼트 데이터 관리 기능이 향상됐으며, 더 큰 규모의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향상되었다. 신규 사용자가 중요한 보안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password_encryption’ 파라메터의 기본 설정은 SCRAM-SHA-256 이며, MD5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pgbouncer와 포스트그레SQL에서 암호가 훨씬 더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SCRAM-SHA-256이 제공하는 보안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SSL 인증서의 DN(distinguished name)을 클라이언트 인증서(client certificate authentication)와 일치시키고, SSL 연결 패킷에 SNI(Server Name Indication)를 추가했다. VACUUM은 제거 가능한 인덱스 항목 수가 많지 않은 경우, 인덱스 베큐밍(vacuuming)을 건너뛸 수 있다. vacuum 매개변수 INDEX_CLEANUP에는 이러한 최적화를 지원하는 ‘auto’라는 새로운 기본값이 있다. 이제 최소-잠금(minimal-locking) 인덱스 작업 혹은 테이블이 xid 또는 multixact wraparound 임계값에 근접하는 경우, 데드 로우(dead rows)를 제거하는데 vacuum 기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기 서버에서...

엔터프라이즈DB 2021.10.12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데이터옵스 강화한 루마다 제품군 업그레이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루마다(Lumada)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로 엣지(edge) 컴퓨팅에서 멀티 클라우드까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및 분석, 지능형 데이터 관리, 거버넌스 준수 등의 기능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 인사이트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데이터 추출부터 분석, 저장까지 데이터 기반 통찰력과 효과적인 운영 및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처리·분석 플랫폼 ‘펜타호’를 중심으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위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레이크 관리, 엣지 인텔리전스 등 강력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는 펜타호 9.2 버전과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 6.1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펜타호 9.2는 최근 출시된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의 강력한 엔진 역할을 하며, 기업의 데이터옵스 환경 구현을 위한 데이터 통합과 분석 등 핵심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펜타호 9.2는 아마존웹서비스(AWS), 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고, 서로 다른 컨텍스트로 구성된 데이터의 통합과 분석에 대한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펜타호 9.2는 코어 투 멀티 클라우드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하고 여러 클라우드에서 대규모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신속하게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다. 기업이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하려는 곳이면 어디든 통합하고 이동할 수 있어 데이터 인사이트 확보를 위한 프로세스 효율을 극대화 시켜준다. 또한, 데이터 통합(integration) 실행 기능 개선으로 쿠버네티스 방식으로 배포·관리되는 마이크로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져 고객이 어떤 환경을 선택하든 유연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고, 사용자 환경에 바로 연결하여 필요한 자동 확장을 제공한다.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는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대용량 데이터의 메타 정보를 AI 기반으로 빠르게 파악해 정리,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관리 솔루션이다. 데이터 폭증으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1.09.28

아태 데이터센터 투자 2년 연속 ‘최대’ 전망…올 상반기에만 2조 원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1년 상반기에만 이미 18억 달러(약 2조 원)가 투자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투자 업체 CBRE에 따르면, 지난해 아태 지역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지난 5년 가운데 가장 컸다.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화가 가속화된 결과다. 올해도 투자는 계속됐다. 2021년 상반기 데이터센터 투자액은 지난해 전체 투자액의 80%에 달한다. 남은 하반기에도 투자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2021년 전체 투자 규모는 지난해 수치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CBRE는 아태 지역에서 데이터 보안과 통제권 상실에 대한 우려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아태 지역 정부는 데이터 저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 9월 1일 시행된 중국의 데이터 보호 법안이다. 이 법안은 기업이 중국 내에서 생성된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설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은 데이터센터 투자의 중심에 있다. 아태 지역에서 가장 많은 투자가 일어나는 곳이다. 싱가포르 투자 업체 GLP는 중국 상하이 소재 쏭장 인터넷 데이터 센터(Songjiang Internet Data Centre)의 지분 50%를 매입했으며, 중국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업체 GDS는 베이징 소재 CITIC 그룹의 데이터센터를 인수하는 등 올 상반기 주요 투자가 중국에서 성사됐다. 그 사이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2021년 상반기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업체가 중국과 홍콩에 새 설비를 마련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CBRE는 중앙·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시장 확대를 위해 새로운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건설될 여지는 아직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태 지역 티어 1 시장에서 아직 기회가 있다고 예상했다. 우선 일본 도쿄와 호주 시드니, 싱가...

데이터센터 아시아태평양 투자 2021.09.10

델 테크놀로지스, 서울성모병원 정보분석실에 VDI 솔루션 공급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서울성모병원이 델 EMC 파워스토어(Dell EMC PowerStore)를 기반으로 정보분석실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구축 사업에는 델 EMC 파워스토어 스토리지와 델 EMC 파워엣지(PowerEdge) 서버, 델 EMC 파워스피치 네트워킹 스위치, VDI 소프트웨어인 VM웨어 호라이즌(VMware Horizon)을 도입했다. 델 EMC 파워스토어 스토리지는 블록과 파일뿐만 아니라 VM웨어 가상볼륨(VMware vVol) 워크로드까지 단일 스토리지 장비에서 처리할 수 있다. 스케일업(scale-up)과 스케일아웃(scale-out) 아키텍처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용량과 성능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파워스토어 스토리지를 도입해 기존 장비가 차지하던 데이터센터 상면을 1/5로 줄였다. 또 지난달 델이 자체 툴을 활용해 서울성모병원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측정한 결과, 4.8대 1의 데이터 절감 효율(Overall Data Saving Efficiency)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서울성모병원은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의 데이터 비식별화를 수행했다. 데이터 비식별화는 연구 목적의 환자 데이터가 신상정보와 연동되지 않도록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요소의 일부 혹은 전체를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방법을 통해 환자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조치다. 서울성모병원의 정보분석실은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소속된 8개 부속 병원에서 보유한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를 수행한다. 외부 연구 인력 또한 가톨릭중앙의료원 내부 연구원과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승인된 범위에 한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VDI 구축으로 서울성모병원은 영상, 병리, 유전체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의사 및 연구원이 외부에서도 안정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 김대진...

델테크놀로지스 VDI 서울성모병원 2021.09.07

코오롱베니트, SGI서울보증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코오롱베니트가 SGI서울보증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SGI서울보증의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전사 데이터 자산화 기반 마련 ▲데이터 분석 인프라 구축 ▲SGI서울보증에 특화된 시범분석과제 도출 및 수행 등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우선 SGI서울보증 내외부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이어 개인 및 그룹별 독립적인 분석 업무 수행이 가능한 오픈소스 기반의 사용자 중심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인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SGI서울보증의 시스템 운영 역량 확보를 위해 프로젝트 안정화까지 단계별 기술 이전 교육을 제공하고, 현업 담당자들을 위한 실습 중심의 온·오프라인 분석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오롱베니트는 빅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수립,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및 상세화, 맞춤형 분석 모델 개발 및 빅데이터 분석 문화 정착을 위한 단계별 실행 로드맵 개발을 위해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딜로이트 컨설팅과의 컨설팅 프로젝트도 통합 추진한다. 코오롱베니트 ITS본부 안진수 상무는 “기업 내외부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기업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며, “다수의 금융 레퍼런스에서 확보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맞춤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코오롱베니트 2021.09.07

플래닛스케일 리뷰 | 수평 확장 가능한 마이SQL 호환 서버리스 DB 플랫폼

플래닛스케일(PlanetScale)은 마이SQL(MySQL)과 퍼코나(Percona), 마리아DB(MariaDB)의 수평 확장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링 시스템인 비테스(Vitess) 기반의 마이SQL 호환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이다. 비테스는 슬랙, 스퀘어, 깃허브, 유튜브를 비롯한 많은 서비스에 사용된다. 슬랙의 비테스에는 약 6,000대의 서버가 있으며 현재 가장 큰 비테스 환경은 약 7만 대 서버로 구성된다.   마이SQL 데이터베이스는 처음 사용을 시작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데이터베이스가 커지면(예를 들어 운영을 시작하고 1년 정도가 지나면) 쉽게 한도에 도달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마이SQL 데이터베이스 엔진인 이노DB(InnoDB)의 행 크기를 제한하는 페이지의 최대 크기는 64KB이며 테이블 크기를 제한하는 테이블스페이스의 최대 크기는 256TB이기 때문이다. 비테스는 이런 상황에서 마이SQL 데이터베이스를 샤딩하는 방법으로 확장한다. 샤드는 데이터의 수평(행 방향) 파티션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샤딩되면 비테스는 샤드 키 필드 값을 기준으로 적절한 마이SQL 인스턴스로 쿼리를 라우팅하므로 애플리케이션 변경 필요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비테세가 생성하는 연결은 마이SQL보다 훨씬 가벼워서 수천 개의 연결이 가능하고,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저하할 수 있는 쿼리를 재작성할 수 있는 구성 가능한 규칙도 지원한다. 플래닛스케일은 기본적으로 클라우드에 있고 클라우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자신의 시스템에서 실행할 수 있는 명령줄 인터페이스(CLI)를 갖춘 마이SQL 기반 비테스다. CLI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만들기부터 데이터 조작에 이르기까지 플래닛스케일 인스턴스의 거의 모든 부분을 제어할 수 있다. 데이터 조작은 오라클 마이SQL 클라이언트에 의존하므로 이 클라이언트도 로컬 시스템에 설치해야 한다. 노SQL(NoSQL) 데이터베이스를 계산에 포함할지에 따라 다르지만 플래닛스케일과 경쟁하는 분산 데이터베이스 제품은 10개 정도로...

플래닛스케일 PlanetScale 2021.09.06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지능형 데이터 운영 플랫폼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 출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적절한 데이터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데이터 운영 플랫폼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Lumada DataOps Suit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는 데이터, IT 자산, 사람을 연결해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데이터 통합 및 분석, 데이터 카탈로그 및 엣지 인텔리전스 도구를 통합한 지능형 데이터 운영 플랫폼이다. 기업은 데이터 복잡성을 해결하고 데이터 분석가, 현업 사용자, 비즈니스 리더에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인사이트 확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는 데이터 통합 및 분석 플랫폼인 펜타호,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 루마다 엣지 인텔리전스, 루마다 데이터 옵티마이저 등 기존에 솔루션 별로 관리 운영되던 환경을 하나의 통합 포털처럼 운영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여준다.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는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로 아마존 AWS, MS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등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호환성을 높이고 전반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선으로 엣지에서 멀티 클라우드까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객이 대규모 데이터 운영을 관리할 수 있는 민첩성을 높이면서 컨테이너화된 배포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를 활용하면 분산된 데이터 사일로를 단일한 데이터 패브릭(데이터 관리·통합·단순화)으로 변환하고,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 활용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AI 기반 데이터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더 빠른 데이터 검색과 개선된 거버넌스 및 프로비저닝을 제공하고, ‘핑거프린트’ 태깅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의 중복을 지능적으로 식별하고 분석해 정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기업이 증가하는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가치 높은 인사이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1.08.31

엔터플, 케이에스넷 API 솔루션으로 선정

엔터플은 토털 페이먼트 솔루션 기업인 케이에스넷의 API 솔루션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케이에스넷은 자사가 보유한 금융 인프라망과 엔터플 API 매니지먼트 역량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API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양 사는 마이데이터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결집해 데이터 API 중개 서비스 등 마이데이터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데이터 API화, 마이데이터 구축, 마이데이터 시장 진입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엔터플은 앞으로 케이에스넷과 데이터 얼라이언스 관련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엔터플은 데이터 얼라이언스로 마이데이터 시대에 꼭 필요한 데이터 API화, API 관리 등의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의료 기관, 공공기관 등의 마이데이터 구축을 돕는 것이 목표다. 현재 엔터플은 건양대학교 병원 등 많은 기관과 기업의 데이터 얼라이언스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엔터플은 오픈 API 매니지먼트, 크리에이션 전문 기업으로, ‘싱크트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싱크트리는 모듈화한 여러 기능 블록을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결합, 비즈니스 로직 생성부터 마이크로 서비스 구현 및 API 생성·관리·테스트·배포·DevOps까지 모든 작업을 한 개 툴에서 지원한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케이에스넷과 협력해 이런 기술적 한계를 느끼는 기업들에 데이터 API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 마이데이터 API 구축과 관련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에스넷 미래사업실 정순권 실장은 “마이데이터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 가운데 데이터 API 구축에 난항을 겪고, 혁신적 서비스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케이에스넷은 마이데이터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기업들의 혁신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엔터플 2021.08.25

플리토, 국립국어원에 ‘AI 데이터’ 공급

플리토가 사단법인 국제한국어교육학회와 함께 국립국어원의 AI 언어 데이터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플리토는 국립국어원의 신남방·신북방 국가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언어문화산업 활성화 및 언어문화 교류를 위한 ‘2021년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참여한다. 사업비 규모는 총 37억 원으로, 플리토는 20억 원 규모의 데이터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플리토와 국제한국어교육학회의 이번 사업 참여는 산·학 연계를 통한 병렬 말뭉치 구축 특화 컨소시엄 구성과 동시에 국내·해외 전문가의 협업을 통한 고품질 말뭉치 구축에 큰 강점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학계와 산업계에서 필요한 교육용 및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신남방·신북방 지역과 연계되는 학업이나 사업을 하는 기관과 개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결과물들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플리토 이정수 대표는 “이번 과제는 산업계와 학계가 협심해 국가의 인공지능과 더불어 언어문화 산업의 활성화 및 언어문화 교류 촉진에 이바지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플리토 국립국어원 2021.08.25

델 테크놀로지스, ‘데이터 패러독스’ 보고서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가 데이터의 급증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데이터 패러독스(Paradox)’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데이터 역설’이라고 명명한 이번 보고서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의뢰를 받아 포레스터 컨설팅에서 실시한 것으로, 전세계 45개국에서 데이터 전략과 관련 투자를 담당하는 4,036명의 임원급 이상 의사 결정권자들의 답변을 토대로 분석한 것이다.  오늘날 데이터는 기업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산이지만, 한편으론 데이터 사일로(silo), 개인정보 보호나 보안 문제, 임직원의 역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의 규모와 속도 및 다양성이 실제 비즈니스나 기술력, 인적 역량을 압도하기 때문에 ‘데이터 역설’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한국 전체 응답자의 54%, 전세계 응답자의 66%가 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data-driven business)를 수행하고 있으며 데이터는 비즈니스를 위한 혈액과도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실제로 데이터를 중요 자산으로서 비즈니스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답한 조직은 한국 25%, 글로벌 21%에 그쳤다. 보고서에서는 조사 대상인 기업(또는 기관)들의 실질적인 데이터 준비 상태를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 관련한 기술력, 프로세스, 직원 역량, 조직문화 등 모든 면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한 그룹은 데이터 초보(Data Novices) ▲기술력과 프로세스는 높은 수준이지만 조직문화나 역량 개발에는 소홀한 조직은 데이터 기술자(Data Technicians) ▲기술 개발보다 직원들의 데이터 관련 역량과 조직 문화에 중점을 두는 조직은 데이터 애호가(Data Enthusiasts) ▲마지막으로 모든 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그룹은 데이터 챔피언(Data Champion)으로 구분했다. 한국에서는 단 7%, 글로벌에서는 12%가 ‘데이터 챔피언’으로 분류됐다. 기업들은 당장 처리할 수 있는 수준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더...

델 테크놀로지스 2021.08.19

테스트웍스, 2021 NIA ‘멀티센서 동선 추적 데이터’ 구축 업체로 선정

테스트웍스(www.testworks.co.k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자유과제 중 ‘멀티센서 동선 추적 데이터’ 구축 사업의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개방해 국가 산업 사회에 지능화 혁신을 촉진하고,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디지털 뉴딜 중 데이터 댐의 핵심 사업이다. 테스트웍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다중 객체 추적을 위한 대규모 MTMDC(Multi-Target Multi-Dual Camera) 데이터셋을 구축하게 된다. MTMDC 데이터는 도로나 건물 내에 설치된 여러 대의 CCTV에서 촬영된 데이터에서 특정 사람이나 차량 등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구축되는 데이터로,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경로 파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실화상 데이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실화상 데이터와 동일한 방식으로 촬영된 열화상 데이터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CCTV에 활용해 코로나 확진자 동선 추적, 범죄자 추적 및 범죄 예방, 실종자 추적 등의 다중 객체 추적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코로나 역학조사는 확진자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확인해 CCTV, 의무기록, 스마트폰 위치정보, 신용카드 기록 등 여러 절차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MTMDC 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한 확진자 동선 자동 추적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면, 확진자에 대한 사전 정보 확인 없이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해 기존 CCTV로 동선 추적이 어려웠던 지하철 등 밀집 시설이나 야간 상황에서 동선을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테스트웍스는 2020년부터 국내 팬데믹 대응 방역체계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RCV(Robotics and Computer Vision) 연구실과 광학기술 및 정밀기계 기반 시...

테스트웍스 2021.08.1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금호타이어의 빅데이터&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공동연구에 참가해, ‘타이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컴파운드 및 타이어 성능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IT와 디지털 역량을 총 결집시켜 ‘타이어 디지털 트윈’ 시스템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지털 공간상에서 그대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및 개발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금호타이어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사의 빅데이터 및 AI 전문가들의 역량으로 선진화된 AI/ML 분석을 통한 전반적인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끌어 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컴파운드 설계 중 고무 랩(Lab.) 특성을 예측하는 VCS(Virtual Compound Simulation) 및 타이어 주행 성능을 예측하는 VTS(Virtual Tire Simulation) 시스템을 개발했다. 금호타이어의 축척 데이터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펜타호(Pentaho)’와 결합해,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등 개발 효율 극대화 및 기술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선진 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기술 집약적인 제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VCS 시스템은 기존에 축적된 시험 기반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새로운 사양의 신규 컴파운드의 성능을 예측 가능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타이어용 컴파운드 개발은 원재료를 혼합해 가류하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 손실, 마찰력, 마모 등 타이어 요구 특성을 만족하는 타이어용 고무를 일일이 개발하기 때문에 개발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VCS 시스템을 적용하면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험 횟수를 대폭 감소시킴으로써 타이어용 컴파운드 개발 기간을 약 50%까지 단축시킬 것으로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1.08.10

글로벌 칼럼 | 데이터 랭글링을 비하해선 안 되는 이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데이터 과학자를 지금 세기의 가장 섹시한 직업 중 하나로 꼽았다. 그러나 이 직업에는 섹시하지 않은 많은 수작업이 동반된다. 아나콘다(Anaconda)의 2021 데이터 과학 현황 설문에서 응답자는 업무 시간의 39%를 데이터 준비와 데이터 정제에 사용한다고 답했다. 모델 학습, 모델 선택, 모델 배포에 드는 시간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많다.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잡역부! 잘못됐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사실 많은 측면에서 이건 정상이다. 몇 년 동안 우리는 암을 치료하는 모델을 구축한다는 둥 데이터 과학의 보기 좋은 면만 부풀려서 말했다. 데이터 과학의 대부분은 데이터를 정제하고 준비하는 과정이며 데이터 과학의 이 측면이 데이터 과학을 잘하기 위한 기반이라는 명백한 현실은 외면했다. 컨설턴트 아론 주는 “모든 통계 분석과 머신 러닝 모델의 품질은 거기에 투입되는 데이터의 품질에 따라 전적으로 좌우된다”라고 말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성가신 일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몰라도 데이터 랭글링(데이터 준비와 정제)에 소비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현재 데이터 과학자는 업무 시간의 39%를 데이터 랭글링에 소비한다고 답했는데, 작년 아나콘다 설문에서 이 수치는 45%였다. 불과 몇 년 전에는 이 수치가 80%에 근접했다고 추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오픈 데이터 인스티튜트(Open Data Institute)의 리 도즈는 이처럼 높은 수치는 거의 확실히 부정확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더 큰 문제는 데이터 랭글링 행위를 비하해 랭글링의 가치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변형하고 탐색하고 더 잘 이해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데이터 과학자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이것이 데이터 과학자 업무의 재료다. 이 재료를 더 잘 이해하면 그만큼 더 정확한 통찰력을 얻게 된다”라고 말했다. 즉, 사람들은 데이터 과학의 '출력'에 관심을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입력'을 간과하면 제대...

데이터과학 데이터랭글링 2021.08.06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IT 빅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 개발자 양성교육 훈련생 모집

아시아경제 교육센터는 8월 20일까지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산업융합 서비스 개발자 양성’ 교육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기획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관련 산업계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6개월 동안 900시간에 걸쳐 강도 높은 실무중심 수업이 이뤄진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비전공자나 기초자도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습득해 현장에 투입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교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훈련시간의 50% 가까운 시간을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해 박진감 넘치는 현장중심형 프로젝트 결과물들을 다뤄볼 수 있다. 특히, 실무 프로젝트 단계에서는 관련 기술분야 현업 재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현업의 이슈들을 직접 다루게 된다. 최종 프로젝트 결과물은 협약기업의 실무담당자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데모데이에서 발표되며, 이 과정에서 우수 훈련생은 해당 협약기업으로 추천 채용이 연계될 기회가 주어진다. 아시아경제는 급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일자리 수요에 맞춰서 여러 직무에 통합적으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분야 ▲핀테크 ▲인공지능 훈련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훈련생 여러 팀이 외부 공모전과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다수 수상하는 등 성과가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신일동 센터장은 “우리 센터의 목표는 단순한 이론과 기술지식 습득이 아니라 아시아경제가 확보하고 있는 협약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언론사로서 가장 큰 장점을 발휘해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관련 산업계 현장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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