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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데이터ㆍ분석

카이스트-아이앤나, 영유아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산후조리원 기반 임신·출산·육아 전문플랫폼 기업 아이앤나는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준모 교수팀과 빅데이터 기반 신생아 맞춤형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및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이스트와 아이앤나는 ‘영유아의 음성(울음소리)과 안면(표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유아의 감정/의사표현/건강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존에 아이앤나에서 연구개발한 딥러닝기반 ‘울음소리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영유아의 음성과 안면 데이터를 결합해 감정/의사표현/건강상태 분석에 정확성을 높이는 데 있다. 아이앤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이스트와 지속적인 공동연구 개발 계획을 수립해, 영유아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영유아의 울음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와 앱(App)서비스 등은 해외에서도 몇몇 개발된 사례가 있지만, 양질의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정확성 및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영유아 울음소리 등과 관련한 빅데이터 수집에 한계가 있고, 가정에서 비전문가가 수집한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산후조리원 인프라 및 이용이 보편화되어 있어, 출생 후 2주간의 영유아 헬스케어 데이터 확보에 유리한 구조이다. 아이앤나는 전국 산후조리원의 50%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베베캠 서비스를 기반으로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출생 후 100일 전후까지의 영유아 울음소리는 전세계 공통된 주파수에 해당하는 울음소리 패턴을 가지고 있어,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상용화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할 수 있다”며, “아이앤나는 ‘아이보리’ 앱을 통해 베베캠서비스 뿐만 아니라, 쇼핑, 커뮤니티, 체험단 등 서비스를 통해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아이보리’ 해외 버전을 출시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카이스트 아이앤나 2021.12.29

알테어,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월드 프로그래밍 인수

알테어가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월드 프로그래밍'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월드 프로그래밍은 20년 이상 연혁의 영국의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SAS 및 파이썬(Python), R, SQL과 같은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의 호환이 가능해 금융 서비스, 보험 기관, 공공 기관 등 전 세계 500여 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알테어는 자사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통합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호환하고,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주력 제품인 WPS 애널리틱스(WPS Analytics)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의 직관적인 워크플로우의 구현이 가능해 데이터 프로파일링 및 탐색, 의사 결정 트리 구축, 예측 모델링 및 머신러닝, 모델 스코어링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오픈소스의 활용 및 SAS 언어로 구축된 수백만 개의 모델을 바로 컴파일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외에도 빅데이터, 클라우드 및 메인 프레임을 포함한 여러 데이터 소스에 액세스 할 수 있으며,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한국알테어 문성수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전환 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수인 오픈소스 솔루션 역량을 강화해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 분석 및 피드백 등 제품의 설계 단계부터 제조 공정 단계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더욱 원활히 지원 가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편의성을 강화하여 디지털 트윈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테어는 2018년 나스닥 상장기업이자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데이터워치’를 인수하며 AI 및 머신러닝 기반의 솔루션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분석, 시각화,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알테어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현재 제조 시뮬레이션 분야 및 금융, 헬...

알테어 2021.12.21

글로벌 칼럼 | ‘진화 혹은 변혁’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미래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빅쿼리(BigQuery)로 대표되는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수많은 데이터를 결합하고 분석해야 하는 기업에 지배적인 툴이 되어가는 과정을 목격했다. 초기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매출이나 고객 수, 각 지표의 변화 추이 및 원인 파악 등 기업의 전형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됐다.   하지만 데이터가 워크로드를 끌어당기는 것이 데이터베이스의 철칙이다.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면, 팀 내 똑똑한 직원이 예상치도 못한 데이터 활용 방법을 생각해내기 마련이다.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새로운 사용 사례를 ‘탄력성(elasticity)’이라는 특징으로 실현한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면 새로운 컴퓨팅 자원을 제한없이 추가한다. 가끔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최적화된 일반적인 분석 쿼리와 새로운 워크로드의 형태가 다른 경우가 있다. 지난 20년간 상용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소수의 대형 쿼리를 처리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었다. 전체 테이블을 스캔해 요약 통계를 집계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상용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다음과 같은 쿼리에 최적화됐다.    - 지난 1년 동안 각 지역에서 매월 확보한 신규 회원 수 그러나 다음과 같은 질문에는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 특정 고객 한 명과 주고받은 모든 상호작용 이런 쿼리는 많은 데이터 소스를 한 곳에 배치한 뒤 특정 소스의 데이터 가운데 아주 적은 비율만 처리해야 한다. 분석적 특성과 운영적 특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보편화되면서 등장한 워크로드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주요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 업체는 이런 유형의 쿼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최근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인덱스를 만드는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인덱스 기능은 운영 데이터베이스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과거에는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분석 워크로드와...

데이터웨어하우스 스노우플레이크 빅쿼리 2021.12.17

NICE평가정보,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 시작

NICE평가정보(www.niceinfo.co.kr)는 마이데이터 대고객 시범 서비스를 NICE 지키미 모바일 앱 채널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NICE평가정보는 그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 가공 능력과 정보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마이데이터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NICE지키미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신용 상태를 컨설팅 해주는 ‘MY크레딧’ ▲신용 점수를 빠르고 편리하게 올려주는 ‘MY부스터’ ▲마이데이터를 관리하는 케어 솔루션 ‘MY체크업’ ▲금융 계좌 통합 관리 시스템 ‘MY자산’ ▲결제일과 잔고를 알아서 챙겨주는 ‘MY연체관리’ ▲금융 패턴과 상품 혜택을 분석해 알려주는 ‘MY대출’ ‘MY카드’ 등을 제공한다. NICE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개인 자산 통합 조회, 금융 혜택 및 소비 성향 분석, 신용 정보 조회 뿐만 아니라 개인 신용 평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마이데이터 관리와 정보 보호에 초점을 둔 각종 솔루션이 돋보인다. 한편 NICE지키미는 마이데이터 시범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나이스밋뉴(NICE TO MEET NEW) 마이데이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첫 동의 후 1개 이상의 전송 요구 동의를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NICE 마이데이터와의 첫 만남을 기념해 총 1,111명을 추첨해 사과 선물 세트(아이패드+에어팟), 예금 통장, 주식 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editor@itworld.co.kr

NICE평가정보 2021.12.13

AWS,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기능 3가지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기업 고객이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작업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확장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3개의 신규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발표했다.  신규 데이터베이스 기능은 ▲데이터베이스와 운영체제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아마존 RDS 커스텀’ ▲액세스 빈도가 낮은 데이터에 대한 스토리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아마존 다이나모DB 스탠다드-IA 테이블클래스’ ▲신규 테이블 클래스, ML(기계학습)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성능 문제에 대한 개선된 진단 및 해결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RDS용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가 있다.  AWS는 키-값 데이터베이스(key-value databases)용 다이나모DB(DynamoDB),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용 아마존 넵튠(Amazon Neptune),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용 아마존 엘라스티캐시(Amazon ElastiCache) 및 아마존 메모리DB(Amazon MemoryDB), 문서 데이터베이스용 아마존 도큐먼트DB(Amazon DocumentDB), 넓은-컬럼 데이터베이스용으로 아마존 키스페이스(Amazon Keyspaces for Apache Cassandra), 시계열 데이터베이스용 아마존 타임스트림(Amazon Timestream), 원장 데이터베이스용 아마존 QLDB(Amazon QLDB)를 포함한 가장 폭넓고 깊이 있는 특화된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  또한 10만여 개 이상의 기업 고객들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실행에 최적화된 AWS의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상에서 MySQL과 PostgreSQL 호환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다수 기업 고객은 AWS에서 제공하는 우수한 확장성, 보안 및 유연성을 활용하기 위해 AWS에서 상용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다. 아마존 RDS(Amazon RDS)는 클라우드에서 오라클 ...

AWS 2021.12.08

“새로운 IT 학교가 필요하다”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설계자로 역할 전환

독일 도르트문트 소재 아데소(adesso) SE의 CEO이자 뒤스부르크에센 대학교의 소프트웨어 공학 교수인 볼커 그룬은 새로운 IT 학교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표는 IT 조직이 비즈니스의 파트너가 되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룬은 “전통적으로 IT는 혁신의 근원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설계자, 수익원의 보증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지하에서 나와 이사회로 올라가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룬과 공동 저자들은 개념 논문인 “새로운 IT 학교”를 통해 IT가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여 최대한의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설명했다. 논문은 다음의 세 가지 영역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CIO와 CDO의 긴밀한 협력  양손잡이 사고방식은 기업 IT 역할의 새로운 요구사항을 의미한다. IT의 핵심 임무는 더 이상 ‘가능한 최소한의 비용으로 기업을 굴러가게 하는 것’이 아니다. IT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기여하고 기업에 가장 중요한 재료인 데이터를 처리해야 한다. 데이터는 고객 데이터, 기계 및 환경 데이터일 수도 있고 구조적이거나 비구조적일 수 있다. 데이터 처리는 기업이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할 때 항상 필요한 핵심 역량이다.  아데소는 “속도가 다른 2가지 IT”, 즉 바이모달 IT를 명확하게 거부한다. 양손잡이는 두 손을 모두 사용해 작업하는 것을 의미하며, 서로 다른 요소가 아닌 공통적인 요소를 강조한다. 핵심은 신중하고 비용 효율적인 장인정신에 입각해 창의성과 혁신을 모두 견인하는, 견고하고 탄력적이고 혁신적인 IT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최고 정보 책임자(CIO)와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둘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데이터 소스를 책임지는 CIO   CIO의 역할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으로 제한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시대에 데이터 소스를 책임지는 CIO는 절대적인...

CIO CDO 데이터중심 2021.12.07

에쓰오씨소프트, 청주시 데이터 활용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수주

에쓰오씨소프트가 청주시 데이터 활용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데이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행정 구현과 현안 문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는 데이터허브센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단계별 구축 모델 수립을 골자로 하는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을 추진한다.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에쓰오씨소프트는 우선 국내외 선진 사례를 통한 환경분석, 각부서 대상 필요 데이터, 정보화 수요조사를 통해 요구 분석 및 데이터 표준화와 아키텍처를 정의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허브센터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정책 의사결정을 위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데이터 행정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한다. 사업은 착수, 중간, 완료보고회를 거쳐 5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산재돼 있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데이터허브센터 구축 로드맵이 수립되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시민들에게 유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쓰오씨소프트 김세환 상무는 “청주시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의사결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에쓰오씨소프트 2021.12.06

쓰리빅스-아마존웹서비스, 바이오 헬스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쓰리빅스가 의약품 개발과 유전체 치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 헬스 빅데이터 플랫폼’을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헬스 빅데이터 플랫폼’은 의사와 진단 연구소가 임상 보고서를 안전하게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환자 정보에 세분화된 액세스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AWS 서비스를 활용해, 부산 주요 병원의 환자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결합하는 것이다. 이번 협업에서 쓰리빅스는 바이오 건강 정보의 통합 연계 및 질병 연계 분석을 위해 AWS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병원의 환자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의약품 개발과 유전체 치료에 활용할 연구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부산 주요 병원이 암 환자나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정확한 치료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러한 환자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유전체 돌연변이를 가진 환자의 데이터와 화학요법으로 도출된 임상 결과를 참조해 개발할 수 있으며, 화학요법 중 환자의 유전정보와 일치하지 않는 각종 부작용이나 의료용 약물 사용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는 쓰리빅스가 아마존 웹서비스의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유연한 연구 환경을 사용해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연구 플랫폼을 정부에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며, 쓰리빅스가 유전체 연구 솔루션을 AWS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쓰리빅스의 박준형 대표는 “AWS의 광범위하고 심도깊은 서비스를 활용해 바이오 헬스 솔루션을 개발해 시민 의료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며 “쓰리빅스의 전문 기술을 국내외의 바이오 헬스 프로젝트, 미래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4차 산업의 중심인 바이오 비즈니스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쓰리빅스 아마존웹서비스 2021.12.03

HPE, KB국민카드 AI/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 구축

HPE는 KB국민카드와 협력해, 국내 카드 첫 AI/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HPE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KB국민카드는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IT 서비스 관리 사용성 확대 및 선진 IT 서비스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기존 장애 발생 시 사일로화 되어있는 장애 원인 분석 방법에서 벗어나 AI/빅데이터를 통한 서비스 중심의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으로 사전 장애 감지 및 서비스 토폴로지 기반 요소 간 연관 관계 파악을 통한 장애 원인 파악으로 보다 선제적인 장애 대응 능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HPE와의 협업을 통해서 이전보다 수월하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향후에도 비즈니스 성장의 전략적 조력자로써 함께 협력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HPE는 AI/빅데이터 기반의 KB국민카드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 구축을 위해 ▲서비스-서버 장비-어플리케이션 간의 매핑 관계 정립 ▲기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 및 이슈 사항 정리를 통한 이상 징후 탐지 정책 수립 ▲담당자 인터뷰를 통한 최적화된 시스템 운영 및 모니터링 대시보드 설정을 제공했다.  또한, 플랫폼 구성 변경 시에도 이 내용이 반영되지 않던 기존 대시보드의 한계를 극복해 담당자가 보다 편리하게 종합적으로 운영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자동화된 관제 및 운영 지원으로 담당자의 경험이나 역량이 플랫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AI/빅데이터 도입을 통해 부하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장애를 사전에 탐지하고 해결할 수 있게 된다. 한국HPE 포인트넥스트 컨설팅 사업부 신종민 상무는 “HPE의 면밀한 컨설팅 및 스플렁크 솔루션을 통해 KB국민카드의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

HPE KB국민카드 2021.12.03

팁코소프트웨어, 포레스터 웨이브 ‘마스터 데이터 관리’ 부문 선도업체 선정

팁코소프트웨어가 포레스터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2021년 4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마스터 데이터 관리(The Forrester Wave: Master Data Management, Q4 2021)’ 보고서에서 선도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코는 이번 포레스터리서치의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 보고서의 24개 평가 기준 중 컴플라이언스, 비즈니스 템플릿, 확장성, 멀티 도메인, 기술 지원 등을 포함한 9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선도업체로 평가받았다.   팁코는 ‘마스터 데이터’를 기업에 존재하는 개인, 장소 또는 사물에 대해 기업의 핵심 공유 데이터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정, 강화 및 수정 등 관리 작업이 필요한 단일 레코드라고 정의한다. 기업은 효과적인 마스터 데이터 관리를 통해 보고 정확성을 높이고 불량 데이터로 인한 오류를 제거하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팁코 EBX는 기업의 마스터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올인원 애자일 솔루션이다. 포레스터 보고서는 팁코소프트웨어는 오랫동안 MDM 솔루션을 공급해왔으며, 오케스트라 네트웍스의 인수를 통해 자사 플랫폼에 멀티 도메인 지원 기능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팁코 EBX에 대해서는 ‘기업의 공유 자산을 모델링, 관리, 제어할 수 있는 올인원 소프트웨어 솔루션’, ‘멀티 도메인 MDM, 참조 데이터 및 메타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팁코는 모델링, 통합, 데이터 품질 및 프로세스 기반 협업을 제공하며, REST API, 내장된 그래프 모델링, 컨테이너 지원 및 고급 인증 등이 주요 기능이라고 밝혔다. 팁코의 전략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을 활용해 자동화 수준을 고도화하고 구현을 간소화하며, 사용 사례를 가속화하는 엔드 투 엔드 MDM 플랫폼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팁코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마크 팔머 수석부사장(SVP)은...

팁코소프트웨어 2021.12.01

알투비솔루션, 데이터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출시

알투비솔루션은 데이터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X-로그 for ILM(Information Lifecycle Managemen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데이터의 생성과 저장, 소멸까지의 전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데이터의 수명주기에 따라 보관 방식을 달리해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운영 서버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알투비솔루션 장석주 대표는 “데이터는 생성된 후에 사용하다가 빈도가 줄어들게 되고, 결국에는 폐기되는 수명주기를 가지고 있다”며 “조직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정의하고 구현하는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X-로그 for ILM은 수작업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대용량 데이터를 정책과 스케쥴에 따라 자동으로 이관할 수 있다. 또한 DBMS 시스템 교체 및 업그레이드, 이기종 DBMS간 데이터 이관시 별도의 스토리지 공간을 사용하지 않고도 초기 데이터를 이관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현재 신협중앙회, 서울의료원 등에서 사용 중이며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도입 검토 중에 있다. 알투비솔루션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빅데이터 분석 요구 증가,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요건 강화 등 ILM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권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editor@itworld.co.kr

알투비솔루션 2021.11.30

프론테오, 데이터 처리 효율 높인 ‘키빗 오토메이터 프로세싱’ 출시

프론테오코리아가 차세대 데이터 프로세싱 툴 ‘키빗 오토메이터 프로세싱(Kibit Automator Processing·KAMP)’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소송 및 조사 과정에서 필수인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개시) 대응 시 분석해야 할 데이터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키빗 오토메이터 프로세싱은 자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 소송 비용과 시간을 줄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키빗 오토메이터 프로세싱은 빠른 프로세싱 속도를 제공한다. 동일 서버 조건의 성능 측정 테스트에서 키빗 오토메이터 프로세싱은 경쟁사 대비 약 2배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했다. 키빗 오토메이터 프로세싱은 파일을 정확하게 추출하고 더 많은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다. 같은 내용의 파일을 여러 차례 업로드해도 한번의 처리 횟수로 파일을 1개만 저장함으로써 데이터 처리량을 줄이고 양질의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백그라운드로 분산 병렬 처리해 사용자가 접속처를 바꿔 실행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기존 프로세싱 툴보다 향상된 CJK(한중일어) 언어 처리 능력을 보여준다. 키빗 오토메이터 프로세싱은 357개 파일 포맷과 콘테이너 타입을 지원한다. 아웃룩뿐 아니라 썬더버드 등 다양한 메일 아카이브를 지원하며, 56개 포렌식 이미지 포맷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아래아한글 문서의 기본 형식인 HWP에서 최근 변환된 개방형 문서 형식 ‘HWPX’도 지원한다.  프론테오코리아 강상욱 대표는 “키빗 오토메이터 프로세싱은 프론테오 자체 AI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처리하는 차세대 데이터 프로세싱 툴로, 소량의 트레이닝 데이터만으로도 수많은 문서를 품질 저하 없이 효율적으로 리뷰하도록 지원한다”며 “키빗 오토메이터 프로세싱을 활용해 국제 소송의 증거 유효성 검토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분석과 리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프론테오 2021.11.29

펜타시스템,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운영사업 완료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세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통합운영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차량의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해 교통흐름 개선, 수요응답형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는 자율주행서비스를 지원한다. 관제센터는 ▲자율차·인프라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제공 ▲오픈랩 제공 ▲테스트베드 역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세종시는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센터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통합운영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관제센터’와 ‘클라우드 기반 오픈랩 실증지원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펜타시스템은 이번 프로젝트에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서울 C-ITS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통합운영플랫폼인 ‘아크모빌리티엑스(ArkMobilityX)’를 적용했고, 향후, 고도화 개발을 통해 표준화 및 모듈화로 C-ITS센터 및 자율주행 관제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펜타시스템 2021.11.26

LG유플러스, 세종시에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완공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차량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에스트래픽·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싸인텔레콤·바이브컴퍼니 등 전문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초부터 약 10개월간 사업을 수행해왔다.   관제센터에는 차량 내 각종센서의 데이터는 물론 현장 영상 스냅샷을 1초 단위로 수집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끊김 없는 실시간 관제를 위해 V2X통신과 무선(LTE/5G)통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했다. 원활한 통신을 위해 총 22식의 노변기지국(RSU)/신호제어기(CVIB)등 V2X 인프라가 설치됐다. 이 덕분에 관제센터에서 자율주행차량에 신호를 즉시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5G전용 차량단말기와 도로의 변화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다이내믹 맵 정보 수집단말기(RFD)를 추가로 납품했다. 또한, 차량 내 장착 가능한 V2X단말기(OBU) 50대에 대해 오픈랩에 참여하는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 LG유플러스는 세종시 내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실증 환경의 다양화를 위해 기존 실증구간을 60km까지 늘릴 수 있도록 정밀지도를 확대 적용했다. 또한 상용화 구축된 고정밀 측위기술(RTK, Real Time Kinematic)도 무상 제공해 기업/기관/학생들이 실증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빅데이터 관제센터 오픈랩에서는 자율주행 플랫폼을 통해 수집 및 분석한 다양한 빅데이터를 개방하고, 자율주행관련 분석모델 및 알고리즘과 고성능 시스템 환경(고성능GPU, 8PB 저장공간 등) 제공 등 중소기업의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및 실증도 적극 지원한다. 현재 자율주행 플랫폼을 통해 수집되는 일평균 데이터는 약 75GB이며, 지난 16일 기준 약 6,300GB(17만 건)를 확보했다. 향후 ...

LG유플러스 2021.11.25

아이콘루프 컨소시엄,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출시

아이콘루프가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주관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이 총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7년간 추진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 전 과정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관리·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아이콘루프는 씨씨미디어서비스, 호현FnC, 유비엔, 아트피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다. 1세대 스마트팜 산업화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농축산업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2027년까지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에 매진할 계획인 가운데, 이번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의 핵심이 될 기반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플랫폼 구축에서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스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우선 세부 과제 중 ‘스마트팜 R&D 산출물 관리 및 공유 시스템 개발’ 부문에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기반 증명서 서비스인 ‘브루프(broof)’ 기술을 적용, 블록체인을 통해 R&D 산출물 정보를 관리 및 공유함으로써 위변조를 방지하고 안전·편리하게 보관하도록 했다. ‘스마트팜 연구자 커뮤니티 지원 시스템 개발’ 부문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불변의 디지털 저장소인 블록체인상에 연구 문서를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문서의 해시값과 조회이력 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해 저장 시간과 문서 내용을 확정함으로써 위변조 없이 영구 보존이 가능한 방식이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각 주체의 ID를 발급하고, 문서 저장 시에 이 ID를 이용하여 저장자와 조회자를...

아이콘루프 2021.11.25

HN핀코어,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획득

핀테크 기업 HN핀코어가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고객 동의를 받아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 정보를 모아 빅데이터 형태로 분석해 개인별로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HN핀코어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마이데이터 전용 앱인 생활금융 플랫폼 ‘티캐(Teaching Cash)’를 준비해 금융정보와 소비패턴·생활습관 등의 비금융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HN핀코어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티캐’를 통해 처음 마이데이터를 접하는 고객에게 이해하기 쉽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본허가를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HN핀코어 2021.11.16

메쉬코리아-디센트, 빅데이터 기반 ‘운송+물류창고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메쉬코리아가 물류 솔루션 전문기업인 디센트와 함께 운송솔루션(TMS)과 물류창고관리(WMS) 솔루션을 결합한 차세대 IT 통합 물류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메쉬코리아의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운송 솔루션인 ‘부릉 TMS’와 ‘디센트 WMS’를 하나로 패키징함으로써 기업 고객에게 통합 서비스로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물류 컨설팅뿐 아니라 통합 솔루션의 수주 역시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양사의 협업은 이커머스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함에 따라 물류 프로세스의 복잡도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운송과 물류창고 관리 등 각 물류 부문의 솔루션 연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메쉬코리아는 디센트와 함께 구축한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물류와 유통의 선순환 고리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유통물류 산업군에서 부릉 중심의 생태계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딥테크 기반의 첨단 운송솔루션인 부릉 TMS는 주행 거리와 배송 수행 결과 등에 대한 통계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며 물류 비즈니스에 필요한 많은 핵심 데이터들을 손쉽게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머신러닝 기능을 통해 배송 및 배차 요건을 자동으로 적용해 매일 변화하는 물류 환경과 고객사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이에 유수의 기업들이 부릉 TMS의 도입으로 SCM(공급망관리) 최적화와 이를 통한 비용절감을 경험하고 있다.  디센트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WMS에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조와 유통뿐 아니라 식품, 의약, 패션, IT 등 다양한 분야의 30여 개 기업이 디센트의 솔루션을 통해 물류 최적화를 구현하고 있다. 실제 올해 7월에는 카카오프렌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디지털 피킹시스템을 구축하며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했다. 메쉬코리아 탁정욱 전략총괄(CSO)은 “디센트와 선보일 통합 솔루션은 물류시스템에 대한 큰 비용 투자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스타트업뿐 아니라 ...

메쉬코리아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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